
▣ 활성 비타민 B 컴플렉스 구입 후기 딸아이가 구내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서 주문한 활성 비타민 B 컴플렉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딸아이가 보이길래 빨리 먹으라고 했더니 벌써 다 나앗다고 하네요.ㅋㅋ 프로폴리스를 먹고 나은거 같아서 프로폴리스 효과 좋지?라고 하니까 딸아이는 오라메디를 바르고 나앗다고 하더군요.ㅋ 제가 볼 때는 복합적으로 효과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예전에는 삐콤씨를 오랫동안 가정 영양제로 복용합니다. 신랑이 주로 먹고 저도 가끔 먹었어요. 아는 의사가 간장약과 삐콤씨는 필수로 먹는다고 하길래 저희도 따라서 했네요. 삐콤씨는 처음에는 6천원을 했어요. 그리고는 지금은 3만 원대 이상 하는 걸로 아는데요. 효능이 좋아서 그런지 가격도 많이 올랐더군요. 그런데 저희는 비타민 C 1000,..

어제 불금 늦은 밤에 출출함을 못 이기고 시켜 먹은 닭발 포스팅합니다. 이곳은 오랜 단골집인데요. 어제는 중간맛으로 시켰지만 완전 매운맛이 와서 먹다가 졸도할 뻔했네요.ㅋㅋ 너무 매워서 휴지 반통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네요. 콧물이 질질 나와서 어쩔 수 없었죠.ㅋㅋ 뼈 있는 닭발 2인분과 누룽지탕을 시켜서 혼자서 먹었어요. 신랑은 닭발 잘 먹게 생겨서 못 먹는다고 내숭을 떨어서 ㅋㅋ (농담) 저 혼자 먹었네요. 아이들은 없었고요. 항상 혼자서 이렇게 시켜서 먹네요. 아이들은 매워서 못 먹더군요. 신랑은 누룽지는 조금 먹더군요. 뼈 있는 닭발 2인분 15,000원 누룽지탕 5,000원 배송비 2,000원 합 22,000원 지불했네요. 저도 어릴 때는 이 맛을 몰랐어요. 먹은 지는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한 1..

▣ 종근당 비타민 C 1000mg 구입 후기 일요일 오후네요. 별일 없으시죠? 전 잠깐 외출을 하고 커피를 사 와서 먹으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비가 조금씩 날리다가 멈추는 거를 반복하는데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떤가요? 저희 가족은 치아가 건강하지 않은 편이에요. 최근에 큰 애가 사랑니가 썩는지 아프다면서 치과를 방문합니다. 그전에 큰 애는 고등학교 때 거액을 들여서 치아를 손을 본 적이 있었어요. 거액 300만 원을 들여서 치아를 금으로 씌우고~ 등등했었죠. 단거를 좋아하고 이를 관리를 안 하니까 썩은 치아를 치료하는데 거액이 들더군요. 그리고는 치과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자고 노래를 불러도 정기검진을 안 받더군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억지로 안되더군요.ㅜ 병원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러 다녀야 ..

◈ 컴포즈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원 맛있군요 ◈ 예전부터 그랬었죠. 8월 15일을 기준으로 바다수영을 못했어요.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너무 시원한데요. 에어컨을 다 틀었군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1년에 1달도 에어컨을 틀지 않군요. 새삼스럽네요.ㅋㅋ 에어컨을 잘 닦아서 옷을 입혀야겠군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좋은데요. 나이 들면 누가 마음이 그대로라고 했나요? 그대로이고 싶은 거겠죠.ㅋ 마음도 조금 변합니다. 조금씩 늙나 봐요. 여간해서 감흥이 없습니다. 어릴 때는 그랬었죠. 바람만 불어도 너무 좋았고~ 무슨 음악을 들으면 그때의 그 사람이 생각나곤 하고요.ㅋ 별일도 아니지만 늘 잘 웃었고요. 물론 반대일 때도 많았지만요.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면 설레었고요. 옥상에 돗자리 깔고 누워 노을 진..

▣ 현충사 은행나무길 카페 모네, 현충사 은행나무길 미리 가다 천안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아요. 멋진 곳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한 곳은 있지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현충사가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가끔 가는데요. 지난주 금요일에 지인과 방문합니다. 지인과 점심을 추어탕을 먹고요. 이곳으로 드라이브를 왔답니다. 지인이 이 근처에 볼일이 있다고 해서 같이 왔다가 은행나무길에 오릅니다. 아직은 여름이라서 푸릇푸릇합니다. 가을이면 정말 노랑빛에 눈이 부실 텐데요. 우리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걷습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은행나무가 양산이 되어 주더군요.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고 왔네요. 은행나무길 옆으로 곡교천이 흐릅니다. 아산은 이 물줄기가 굵어서 좋더군요. 천안은 이런 물줄기도 없어요. 물론 저수지는..

ANNA Flower & Cafe 지난주 화요일이었죠. 친구랑 수영장에서 가볍게 수영을 하고 밥을 먹으러 대구 왕 볼때기에 갔어요. 오래간만에 가서인지 너무 맛있더군요.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참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우린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대구 왕뽈떼기 근처에 있는 안나 플라워 카페로 갑니다. 이곳은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가본적은 없었네요. 맨날 가던 곳만 가는 습관이 있어서 이곳은 처음이었어요. 커피숍과 꽃가게를 동시에 하고 있는 곳이더군요. 전 아이스커피~친구는 카모마일~을 시킵니다. 커피맛이 매력있었네요. 자주 가는 리브 레드 커피숍 아이스커피보다 맛나더군요. 이곳은 꽃가게와 커피숍을 같이하는 곳이라서 풀숲에서 커피 마시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았죠. 우리는 담소를 나누면..

▣ [피자헛 50% 할인] 오늘의 피자 방문포장 반값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전 전업주부라 집안 청소를 하고 아이들 기사 노릇을 해주고요. 수영을 다녀오고요. 밥도 하고요. 지방은 서울처럼 대중교통이 좋지가 않아서 자차가 좀 필요한데요. 서울은 복잡해서 싫은 반면에 교통과 병원 등등이 좋아서 정말 부럽더군요. 전 피자를 무지 좋아했어요. 애들 입맛~ 스파게티, 예전 코코즈 아시나요? 그런 음식들 너무 좋아했었죠. 또 도미노 피자, 피자헛, 미스터 피자를 물리게 많이 사 먹었어요. 그러던 어느 순간, 거기에 사용하는 피자 치즈가 자연치즈 100%가 아니라 자연치즈 50% + 식용유 치즈 50%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접합니다. 그리고는 예전에 10번 사 먹던 거를 2번으로 확 줄였습니다. 식자..

▣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 해피 스마일 플라워 먹은 후기 얼마 전 제 생일이었어요. 8월 1일에 딸아이가 선물로 베스킨라빈스 케익을 사 가지고 왔더군요. 해피 스마일 플라워를 사가지고 왔는데요. 아이스크림 케익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더군요. 아이스 박스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서 포장을 잘 해왔네요. 쇼핑백이 선물 느낌 뿜뿜이더군요. 초와 성냥이 들어 있네요. 포장도 꼼꼼했어요. 12가지 맛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뉴욕 치즈케이크,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레인보우샤베트, 엄마는 외계인, 슈팅스타는 즐겨 먹던 것이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딸아이가 잘 알고 사 온듯합니다. 가족 모두 모여서 간단한 파티를 합니다. 촛불을 끄기 전에 소원을 빌었어요. 올해 가기 전에 소원이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

◆ [천안 뚜쥬루] 팥빙수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어느 지역이나 유명한 빵집이 있어요. 제가 사는 천안은 뚜쥬루라는 빵집이 유명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 '뚜쥬루 거북이점'이 있어요. 빵이 맛있고 가깝고 하니까 가끔 방문하는 편인데요. 이곳은 이름이 많이 헷갈립니다. '뚜레쥬르' 빵집이랑 이름이 너무 비슷합니다. 그리고 '뚜쥬루'라는 이름도 사람들이 '뚜쥬르'라고 잘못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인기는 좋습니다. 며칠 전에 친구랑 점심을 우렁쌈밥에서 먹고 커피를 마시러 뚜쥬루에 방문합니다. 제 친구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팥빙수를 시켰습니다. 맛은 예전이랑 별로 다르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가격이 ㄷㄷ하더군요. 우유팥빙수 9,800원입니다. 처음에는 6,000원 정도 하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가격..

■ 참외 고르는 법, 참외 보관법, 참외 효능 8월 초는 항상 최강 더위와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의 모습이 뉴스에서 잘 나왔던 시절이 생각나는데요. 피서철이지만 피서를 집에서 하고 있어서 세월이 어디쯤에 왔는지가 실감이 잘 나지 않군요. 내년도 해외여행은 못갈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후년쯤은 가능할까요? 그때쯤, 공항이 미어 터지느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국외는 못가도 뱀사골 계곡이라도 다녀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거기에는 사람도 별로 없을 텐데요.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세월 다 가네요.ㅋ 아까운 시간들. 젊음은 꽃과 같군요. 세상에 미운꽃 본 적 있나요? 꽃은 다 이쁘잖아요. 젊음은 잠깐이고 꽃과 같은 예쁜 시절이 이리도 잘 가는군요. 지난번에 있었던 일을 재미로 적어 볼게요. 비위 약하면..

▣ 거봉포도 씻는법, 거봉포도 손질법, 거봉포도 효능 안녕하세요?휴가철인데 모두들 어떻게 잘 지내나요?전 별다른 계획은 없네요.생각 같아서는 뱀사골 계곡에 가서 수영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요.그냥 휴가를 방콕 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화요일은 집 뒤의 산에 가는 날인데요.친구랑 2시간 정도 등산을 하고 점심을 먹고 팥빙수도 먹고 왔어요.팥빙수 가격 1만원 정도 하더군요.좀 비싼듯하네요.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먹고 싶었지만 커피 안 마시는 친구 때문에 팥빙수를 먹었네요. 오후에는 자유수영을 다녀오려고 합니다.다이어트 댄스는 이번주는 샘이 휴가라서 쉬고 있거든요.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같이 하면 좋다고 하는데요.간단한 등산, 수영, 다이어트 댄스를 섞어서 하니까 뭔가 좋은 듯한 느낌이 있습..

안녕하세요? 요즘 물가 많이 올랐잖아요. 백화점, 마트는 야채와 과일은 여전히 비싸더군요. 하지만 집 근처에 있는 식자재 마트는 세일을 잘 이용하면 적당한 가격에 과일을 살 수 있는데요. 식자재 마트는 시장 같은 느낌이 있어서 정신이 좀 없는 단점은 있어요. 그래도 과일, 야채를 구입할 때는 식자재 마트가 가장 저렴해서 좋습니다. 물론 과일, 야채를 빼고는 비싼 상품도 많아요. 최근에는 세일 할 때 방문해서 수박, 참외, 방울토마토, 복숭아, 포도 등등 많이 구입했어요. 모두 너무 맛있더군요. 예전에 과일을 주로 한 끼 식사로 해결했던 적이 있었지요. 요즘도 예전만큼 또 먹고 있더군요. 그중의 하나, 복숭아는 식이섬유도 좀 있는가 봐요. 먹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화장실도 쉽게 가게 되더군요. 저는 말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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