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일본을 다녀와서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렸답니다. 한 번도 안 걸렸던 코로나에 걸려서 힘들었어요. 제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음식이 느끼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요. 일본은 맛있지만 좀 느끼하더군요. 초밥 먹은 접시를 보면 뭐라고 한마디 할지도 모릅니다. 실컷 잘 먹고 느끼하다니~ ㅋㅋ 잘 먹은 거는 잘 먹은 거고, 느끼한 거는 느끼한 거죠 ㅋㅋ 그래서 더 매운 떡볶이가 당기더군요. 신랑이랑 근처에 있는 엄떡에 가서 순대와 떡볶이를 처음으로 가서 사 먹어 봤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일본 음식이 느끼했던 이유인지 모르지만요.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더군요. 직접 가서도 먹고요. 재료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보았답니다. 엄떡은 밀가루떡이더군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 때는 쌀떡을 구입하게 됩니다. 요리하..
요즘 날씨가 덜 추워진 거 같지 않나요? 그런데 저는 완전 독감에 걸려 버렸어요. 코로나 검사를 했지만 코로나는 아니었고요. 독감인 거 같네요. 여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데요. 1년에 한 번 정도 아픈 거 같네요. 명절이 다가오는데요. 얼른 나아서 어디든 가야겠어요. 얼마 전에 조금 춥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요. 그때 감기에 걸린 거 같네요. 오늘에 올리는 떡볶이는 제가 예전에 2번째 가게를 할 때 식당에서 팔던 비슷한 레시피인데요. 떡볶이는 아주 다양한 맛이 있잖아요. 사실은 떡볶이 장사를 해보고 싶었어요. 떡볶이와 어묵 등등 파는 분식점을 하고 싶었지만 힘들거 같아서 하지는 않았었죠. 그래서 그때 팔았던 레시피와 비슷해서 맛은 괜찮아요.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방문하시는 분들..
절편으로 떡볶이 맛있게 만들어 먹기, 떡볶이 짱 레시피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의 날씨는 추웠나요? 저는 집콕해서 날씨가 어떤지 잘 몰라요.ㅎ 댄스 샘 건강검진 있다고 하루 쉰다네요. 운동도 안가고 뒹굴뒹굴 합니다. 방콕했네요. 딸아이가 떡볶이를 무지 좋아해요. 배달, 포장도 가끔 해서 먹어요. 그런데 같은 곳에서 주문하니 포스팅을 못하네요.ㅋ 쌀 절편으로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떡볶이 떡으로 가끔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절편이 있어서 절편을 활용합니다.ㅎ 그럼 만드는 과정을 함께 봐주실래요? ㅡ 프라이팬에 물을 2컵 넣는다. ㅡ 고추장 1큰술 ㅡ 고춧가루 1큰술 ㅡ 설탕 2큰술 ㅡ 맛술 1작은술 ㅡ 매실액 1작은술 ㅡ 미원 1/5 작은술 ㅡ 다시다 1/2 작은술 ㅡ 후춧가루 1/3 작은술을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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