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럼세탁기와 일반세탁기의 비교 드럼세탁기와 일반세탁기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다. 세탁기를 새로 장만할 때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세탁기를 고를 때 두 종류가 있으니까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장단점을 알아보면 세탁기를 고를 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 드럼세탁기 모터와 세탁통이 가로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다. 드럼세탁기는 통돌이 세탁기보다 가격이 비싸다. 드럼세탁기는 세탁통이 돌아가면서 세탁물을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려 세탁한다. 공간 활용 : 통돌이보다 우수하다. 세탁력 : 소용량 - 통돌이보다 우수, 중용량 - 통돌이와 비슷, 대용량 - 통돌이보다 저조하다. 기기 수명 : 통돌이와 비슷하다. 전력소비량 : 통돌이보다 높다. 물소비량 : 통돌이보다 낮다. 세탁용량 : 같은 크기 기준 통돌이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 없으시죠? 오늘은 돈 들어오는 그림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돈 들어오는 그림을 걸어 놓는다고 해서 돈이 갑자기 들어오지는 않겠지만요.ㅎ 그냥 좋은 기운이 생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거 같습니다. 꼭 비싼 그림이 아니라도 집에다 걸어 놓으면 이쁘잖아요. 소질 있는 분은 직접 그려도 예쁘고요. 이왕 걸 거면 재운을 불러오는 그림에 관심을 가지면 어떨까요? 저도 이번에 배워서 실행에 옮겨 봐야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풍수 그림을 걸어 놓고 있습니다. 그분은 실제로 부자이고 그림, 소품도 재운이 좋다는 걸로 신경 써서 하더라고요. 풍수적으로 좋은 그림으로는 풍경화, 물고기, 동물 등이 있습니다. 돈이 들어오는 그림으로 해바라기가 좋다고..
🟦 급체했을때 올바른 대처법 예전엔 자주 체해서 아팠던 적이 많았습니다. 체하면 손도 따고 지압도 하고 등도 눌러 달라고 했습니다. 소화기가 약하여 질긴 오징어라든가 고기 종류를 먹으면 체하기 일수였는데요. 지금은 조금 덜 하긴 하지만 아직도 조심하긴 해야 된답니다. 저는 소화재 알약이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겔포스를 비상약으로 복용합니다. 심할때는 손가락을 바늘로 딸 때도 많았었고 어느 순간 부터는 사혈침을 준비해서 비상시에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는 소화력이 좀 안좋아서 트름도 조금 더 하는 편입니다. 정말로 심하게 체하면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병원약 2일치를 복용해야지 내려가곤 했습니다. 그래서 급체했을때 응급처치와 민간요법이 궁금하고 간단한 상식으로 알아 두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가스 압력밥솥으로 구운 계란을 만들었습니다. 간식으로 구운 계란을 자주 만들어서 먹곤 했는데요, 가끔씩 먹으면 맛있고, 배고플 때 먹으면 든든합니다. 또 맥주 안주로도 괜찮습니다. 구운 계란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요, 저는 가스 압력밥솥으로 구워서 먹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고 쉬워서 가스 압력밥솥을 사용해서 만들어 먹습니다. 오쿠로 해도 되지만 시간이 한참 걸려서 별로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구웠습니다. 계란 흰자는 운동으로 몸 만드는 우리 아들이 잘 먹고요, 계란 노른자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하니까 제가 먹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음식은 간편하고, 쉽게 만드는 조리법을 선호합니다. 양념을 많이 넣는 거보다 주재료의 맛을 살리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구운 ..
안녕하세요? 노을빛 살구입니다. 몇 년에 한 번씩 매실청을 담그는데요, 어제 마트에 갔는데 황매실을 파는 겁니다. 어제 저녁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두었는데요, 달콤한 향기가 진동합니다. 맛있어 보여서 한 개를 먹어봤는데요, 먹으면 안 되네요. 너무 시네요.ㅎㅎ 매실은 한번 담그면 많이 담가서 몇 년 동안 먹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5월 말에 담갔던 거 같은데요, 이번은 6월에 담갔네요. 이번은 황매실 4kg 사 와서 담가봤어요. 조금만 담았어요. 매년 3월쯤에는 광양 매화축제를 하잖아요, 몇 번 구경 간 적이 있는데 매화꽃밭의 아름다움이 잊히지가 않네요. 섬진강에서 나오는 벚굴도 먹어보고 재첩국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광양 매화축제하는 곳은 마을 전체와 산 전부가 매화꽃으로 덮여 있었는데요, ..
안녕하세요? 노을빛 살구입니다. 커피 말고 마실 것이 없나 생각하다가 인진쑥고가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예전에 어머니가 강원도 깊은 산에서 인진쑥 나무를 꺾어서 집으로 가지고 와서 며칠 밤을 새우면서 불에다가 고았다고 하셨거든요. 한참을 고다보면 나중에는 인진쑥 진액에서 불꽃이 탁탁 튀었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신기하게도 20년이 지나도 홍삼고처럼 굳지도 않고 말짱한 거예요. 참 신기하죠? 몇년전에 친구들이 집에 왔을 때 차로 마셨던 생각이 나는데요.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정신을 맑게 하는 맛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차로 마시는데 여러잔을 마셨어요. 인진쑥차를 많이 연하게 마셔도 속은 쓰리지는 않았고요. 왠지 몸에 피로가 싹 풀리면서 이게 뭐지? 이런 생각이 확 드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6월 중순인데 날씨는 한여름처럼 덥습니다. 올해는 많이 덥다던데 진짜인가 봅니다. 작년에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에어컨을 예약을 해놓았는데 참 잘한 거 같습니다. 오늘 흐릿한 하늘은 장마철 시작이라고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저는 알레르기 체질이라서 모기에 물리면 심하게 긁게 되고 가려움은 참기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여름철만 되면 알레르기 약과 연고, 물파스 등을 달고 살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세월이 흐르니까 약간은 좋아지기는 했지만요. 모기에 물려서 한번 긁기 시작하면 피가 나도록 긁어야지 속이 시원했습니다. 모기는 혈액형 O형 피를 좋아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제가 O형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제 피는 모기한테 인기가 많습니다.ㅎㅎ 요즘은 조금 연식이 되어서인지 예전만큼은 인기는 없지만요.ㅋㅋ 그..
안녕하세요? 노을빛 살구입니다. 오늘은 반창고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반창고인데요. 그냥 반창고는 아니고요. 면반창고입니다. 약국에 가면 면반창고를 달라고 하면 주는데요. 천반창고라고도 하죠. 면반창고를 애용하기 된 계기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데요. 어느 순간부터는 저의 애용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주부이다 보니까 주방에서 칼질을 할 일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손을 잘 다치는 거예요. 그리고 피부가 약한지 종이에도 잘 베이는 거예요. 그럴 때마다 면반창고를 잘 감으면 물을 사용하는데도 안 아프고 3~5일만 감고 있으면 살이 재생되어서 다 낫는거에요. 후시딘, 마데카솔 이런 약은 안 바르고요. 만약에 칼에 손이 베었다고 하면 깨끗한 휴지 같은 걸로 지혈을 한 다음..
몇 년 전에 비타민C 1000을 과다 복용하는 것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감기 예방을 위하여 하루에 여러 개씩 복용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고려은단 비타민C를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했었습니다. 저는 유행 따라 고려은단 비타민C보다 조금 저렴한 종근당 비타민C를 구입을 했었습니다. 아직까지 먹고 남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복용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식후에 바로 비타민C 1000을 복용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루에 3정을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건 몰라도 피부만큼은 광이 나고 주름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위가 약한 이유로 하루에 2 정이상 복용하면 위산과다가 되어서 속이 너무 쓰립니다. 1 정도 식후에 즉시 복용해야 괜찮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질병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비염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이상한 냄새를 맡으면 재채기와 콧물이 납니다. 찬바람을 느껴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후 알게 되었는데요. 콧뼈가 휘어져 있어서 더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코가 목으로 잘 넘어갑니다. 어릴 때 코를 다쳤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원인인 거 같습니다. 이비인후과 원장님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했고 코에 뿌리는 약과 알약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알레르기약은 따로 처방해주면서 심할 때만 복용하라고 했습니다. 알레르기약을 먹으면 기운이 너무 빠져서 복용을 안 했지만 다른 약을 모두 복용해도 깨끗하게 잘 낫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먼지를 조금만 마셔도 코가 간질간..
◾소금물 가글 효능 확실히 좋아요 소금물 가글 해본적 있나요? 저는 작은 감기는 소금물 가글로 자가 치료를 하는데요. 소금물 가글 효능을 확실하게 느꼈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금물 가글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6월이 되니까 여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더워지네요. 환절기에는 항상 기관지가 예민해져서 감기 증상을 달고 사는데 날씨가 더워지니까 감기 증상이 조금 잠잠해졌습니다. 저는 알레르기 체질이라서 냄새와 먼지에 민감해서 재채기를 자주 하며 찬바람만 살짝 불어도 콧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병원을 다녀봐도 완치는 안되고요. 알레르기약을 복용하면 기운이 너무 빠지니까 거의 먹지는 않습니다. 심한 가려움증이 있을 때만 복용합니다. 소금물 가글은 알레르기랑은 상관은 거의 없고요. 감기 증상에는 많이 효과적..
마트에 갔는데 레몬을 싸게 팔고 있었다. 예전에 한번 실패했던 레몬청을 다시 도전해보았다. 다행히도 이번은 성공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 보기싶고 심플하게 적어보겠다. 재료 레몬 10개 설탕 1㎏ 유리병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과일세정제 레몬청 만드는 법 ① 레몬을 과일세정제로 잘 씻는다. ② 레몬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는다. ③ 레몬을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서 씻고 물에 10분 담가 둔다. ④ 레몬을 건져둔다. ⑤ 커피포트로 물 500㎖ 팔팔 끓인다. ⑥ 레몬에 골고루 부으면서 마지막으로 소독한다. ⑦ 유리병을 열탕 소독한다.(냄비에 물을 조금 붓고 유리병을 엎어서 팔팔 끓으면 불을 줄이고 3분쯤 지서 불을 꺼버린다.) ⑧ 레몬을 얇게 썰어서 설탕이랑 잘 버무려서 유리병에 담고 남은 설탕은 위에다가 뿌려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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