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염색약 머리카락 염색 자주 하시나요? 저는 새치염색을 꾸준히 하는데요. 유전이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좀 일찍부터 새치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오래도록 염색을 하다 보니 저의 까만 머리카락이 기억이 흐릿합니다. 갈색 염색 안 하면 한국 토종 검정 머리카락이겠죠?ㅋㅋ 새치염색을 자주 하니까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부스스하고 손상도 잘됩니다. 나이 70부터는 백발로 기르고 다닐까봐요. 패티김처럼요. 패티김 멋있잖아요. 요즘은 텔레비전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요. 지난번에 복구 크리닉을 미용실에서 받아서 조금 좋아졌지만 한두번 염색하는 것도 아니니까 금방 손상되곤 합니다. 그래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민 끝에 친한 미용사분께서 추천해주신 데미 염색약을 사용하게 됐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주 만족스럽..
언제부턴가 파운데이션 화장을 약간만 진하게 하면 주름이 잘 보여서 고민인데요. 주름, 잡티를 커버하면서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이 되는 입생 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퓨전 잉크 쿠션 파운데이션을 소개합니다. 이름 넘 길어서 숨 넘어 갑니다.ㅋ 입생 로랑 쿠션은 얇게 발라지면서 카바도 잘되고 색깔톤도 자연스럽고 예쁘네요.10호, 20호 둘 중에서 고민하다가 20호를 샀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피부가 다른 사람보다 하얗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면 10호를 추천하고 싶네요. 예전에 주문할 때 고민하다가 20호를 주문한 이유는 밝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예뻐 보여서 주문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요, 중간 피부색을 지닌 분들께 잘 맞을 거 같습니다. 저는 흰 피부라서 10호가 더 잘 맞았을 거 같습니다. 20호를 사용..
올해 면세점에서 구입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쿨본은 피부톤이 흰피부에 적합합니다. 요즘은 화장을 하기 불편하지만요. 그래도 최소한은 하고 다녀야 하죠. 마스크로 가려도 피부톤 정도만 정돈하고 눈썹, 립은 가볍게는 하고 외출하면 좋습니다. 세안, 기초, 썬크림,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쿨본, 쿠션 순으로 바르는데요. 쿠션은 생략해도 좋아요.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 쿨본은 잘 지워지지 않네요. 잡티 카바도 괜찮고요. 면세점에서 4만원대에 구입했어요. 백화점은 6만 원 정도 하네요. 온라인에서는 5만 원 정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 주문 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걸 주문합니다. 소량만 사용해도 커버가 잘 됩니다. 색상은 핑크베이지랑 비슷합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쿨본은 흰 피부, 핑..
향수를 좋아하는 저는 어릴 때부터 향수를 구입을 가끔 합니다.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 스승의 날 선물로 향수를 처음 구입하고는 향수를 몇 번씩이나 맡으면서 선물을 드렸어요. 향이 괜찮은지 선생님이 좋아할지 생각을 하면서 향기를 확인하는 거죠. 그러다가 대학교 때는 병에 예쁜 꽃과 잎이 그려진 허브향이 유행이었어요.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해서 뿌리고 얼마 지나면 사라지는 그런 퍼퓸이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미니 향수들,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 엘리자베스 레드 도어, 뿌아종, 샤넬 5, 구찌, 프라다 향수, 퍼품 등등을 사용했는데요. 아주 오래전꺼는 기억 안 나는 것도 있고요. 작은 미니 5~7개씩 들어있는 향수 set은 많이 모으다가 향이 독하거나 남자 향수 향이 나서 모두 쓰레기통으로 버렸고요. 신랑, ..
일회용 치실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치실, 치간칫솔, 대나무 이쑤시개보다 편리하네요. 600개에 9900원(무료배송)합니다.브랜드는 아니지만 저렴하고 사용 편리합니다. 개수는 확인 어려워서 안했습니다. 몇 년 사용 할거 같습니다. 딸아이는 교정을 해서 일회용 치실이 안 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장치 있는 쪽이 안되는 거죠. 사용해보니 너무 편리합니다. 하나로 몇 번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천만다행입니다. 치간 칫솔은 사용 많이 했지만 일회용 치실은 처음이네요. 그냥 치실은 사용해 봤지만요. 어금니 쪽은 이사이에 대고 꽉 깨물면 치실이 들어가서 청소를 해주니 잡냄새를 깨끗하게 해 주어 너무 상쾌합니다. 일회용 치실 인터넷으로 주문하기 ---- 네이버, 다음에 ..
예전에는 원피스를 즐겨 입었어요. 지금은 예전만큼 즐겨 입지는 않네요. 그래도 어디서든 예쁜 원피스를 입은 여성을 보면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되네요. 부러우니까요. 탑텐 리넨 코튼 밴딩 미디스커트 여름 최종가전 up to 85% off 7,31 ~ 8,13 신축성 : 없음 안감 : 일부 비침 : 없음 핏 : standard 소재 : 겉감 (면 71% , 마 29%) 안감 (폴리에스터 100%) 가격 : 정상가 39,900원, 판매가 19,900원 (50%) 요즘 사람들은 원피스는 예전만큼은 덜 입는 거 같지만요, 치마는 많이 입는 거 같아요. 딸이랑 마트를 갔다가 같은 건물 모다아웃렛을 갔어요. 모다아웃렛에서 공짜 쿠폰을 5.000원짜리를 가끔 보내주는데요. 이번은 10.000원짜리를 보내주네요. 그래서 ..
안녕하세요? 장마가 길어져서 올여름은 덥지 않네요. 8월 1일이 이렇게 안 더운 건 처음인 거 같아요. 이런 말 하면 더워질 거 같긴 하지만요. 몇 년 전에는 너무 가물어서 문제였다면 이제는 반대가 됐어요. 여름에도 등산을 많이 했는데요. 날씨가 가물면 계곡에 물이 거의 없고 말라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산하면 발이 많이 부어 있고 피곤하니까 계곡물에 족욕을 많이 하는데요. 요즘은 열심히 다니던 등산도 안 가고 있지만 계곡에 물이 많아서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 세월이 지나니까 체질이 약간씩 변해서 변비가 생기네요. 물을 많이 마셔도 효과 없고 과일을 갈아 먹는 것도 한계가 있네요. 메이킨 큐 20 장용정 판매가격 : 4,500원 효능, 효과 : 변비, 변비에 따른 다음 증상의 완화, 식욕부진(식욕감퇴..
결혼한 세월이 좀 흐르니까 이곳저곳이 고장이 많이 납니다. 이번에는 세탁기가 고장이 났습니다. 신혼 때는 통돌이 일반세탁기를 사용했고요. 그다음에는 드럼세탁기를 사용했습니다. 통돌이 일반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는 각각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 장단점을 대충 알고는 있어도 막상 구입하려니 망설여지고 어떤 거를 선택해야 하는지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를 좀 자세히 찾아봤습니다. 전기세는 드럼이 많이 나오고요. 물세는 일반세탁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예민해도 전기세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ㅎ 그리고 세탁 시간은 드럼세탁기가 오래 걸리고요. 소음은 드럼세탁기가 작습니다. 저희 집 세탁실이 조금 좁습니다. 저번 드럼세탁기는 용량이 커서 꽉 차고 비좁아서 이번은 일부러 조금 작고 공..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집에 짐이 많은 거를 싫어했습니다. 심플한 거를 좋아합니다. 살림이 자꾸 느는 걸 좋아하지 않고요, 뭐든지 구입해서 시간이 얼마 지나면 사용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버리게 되니까 낭비잖아요. 그래서 가전제품 오쿠를 살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구입한지는 6개월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오쿠 좋다는 거는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몇 번 사용하다가 방치할까 봐서 고민했습니다. 요리를 하려는데 필요하지도 않았고, 구운 계란 만들 때도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요플레, 청국장 만들 때도 안 필요합니다. 단지 원액 만들기, 진액 만들기에 필요했습니다. 예전에는 좀 말랐습니다. 지금은 적당하다고 하지만 배부분은 살짝 불편하고요, 나잇살이 조금 붙어서 보기 좋다고는 합니다만...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전자제품도 다양해지고 세분화됩니다. 자꾸 뭔가가 계속 나오는데요. 구매를 하다 보면 집안에 살림이 너무 늘어서 복잡해집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니까 자꾸 사게 됩니다. 에어플라이어, 믹서기, 공기청정기, 오쿠 등등을 최근에 구입했습니다. 동네 주부인 친구들과 가끔씩 모임을 하면요, 무엇을 구입했는데 좋더라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저는 의류 건조기는 아직 구입하지는 않았는데요, 모르죠, 언제 꽂혀서 구입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의류 건조기의 최대 장점은 수건을 새 수건처럼 뽀송이로 만들어 주는 것이고 단점은 옷이 수축된다고 합니다. 큰애가 뚱이거든요, 그래서 구입이 망설여집니다. 맨날 옷을 세탁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옷이 준다면서요. 면 종류를 즐겨 입으면서 세탁을 하지 ..
엘지 에어컨 20평형 안녕하세요? 날씨가 슬슬 더워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같은 주말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끔 외식도 하고 아니면 tv도 보면서 뒹굴뒹굴하거나, 마트에 가서 장을 봐서 가족과 고기도 구워 먹으면서 tv를 시청하면서 주말을 보내고는 합니다. 작년 여름은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 재작년이 무척 더웠고요. 그런데 작년 여름 끝날 무렵에 에어컨이 고장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망설이다가 에어컨을 구입했습니다. 새로운 에어컨을 구입하기전에 예전에 사용하던 에어컨 as를 불렀는데요, 23년 되어서 부품이 단종되었다는 겁니다. 23년 되었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신혼초에 구입한 겁니다. 벌써 그렇게 세월이 흘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디자인도 구형이라서 바꾸고 싶었지만..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에어컨을 안 틀고 선풍기만 사용해도 괜찮은데요, 우리 아이는 외출할 때 사용하는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해서 선물로 하나 줍니다. 학생들이 많이 들고 다니고 한여름에는 들고 다니면 시원해서 가끔 필요하긴 했습니다. 7~8월 여름에 등산할 때 사용하면 은근히 괜찮았거든요. 예전에 등산할 때 집에 있던 걸 들고 갔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등산은 쉬고 있어서 그냥 동네 마실 갈 때나 들고 다녀야겠어요.ㅎㅎ 선물로 받은 휴대용 핸디 선풍기는 바람이 3단계로 나오네요. 탁자에 세울 수도 있어요. 세우는 거치대에 자석이 있는지 잘 세워집니다. 그리고 거치대 밑에는 거울로 되어 있어요.ㅎㅎ 밑에 사진은 거치대 필름지를 제거하고 찍었는데요, 거울이 엄청 깨끗합니다. 요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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