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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용품

오쿠 중탕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집에 짐이 많은 거를 싫어했습니다. 심플한 거를 좋아합니다. 살림이 자꾸 느는 걸 좋아하지 않고요, 뭐든지 구입해서 시간이 얼마 지나면 사용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버리게 되니까 낭비잖아요.

그래서 가전제품 오쿠를 살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구입한지는 6개월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오쿠 좋다는 거는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몇 번 사용하다가 방치할까 봐서 고민했습니다.

홍삼을 달임하여 홍삼액을 만든 사진

요리를 하려는데 필요하지도 않았고, 구운 계란 만들 때도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요플레, 청국장 만들 때도 안 필요합니다. 단지 원액 만들기, 진액 만들기에 필요했습니다.

홍삼을 건지고 남은 홍삼액

예전에는 좀 말랐습니다. 지금은 적당하다고 하지만 배부분은 살짝 불편하고요, 나잇살이 조금 붙어서 보기 좋다고는 합니다만.ㅋㅋ

홍삼액 달임하고 남은 홈삼건더기

입맛이 없고 입안이 쓸때 홍삼을 먹으면 입맛이 돌고 뭐든지 먹고 싶어 지고 합니다. 거의 가리는 음식 없이 소화도 잘 되며 입맛도 좋아집니다. 어떤 때는 하루에 먹을 밥을 한 번에 폭식한 적도 많았습니다.

홍삼 달임 준비중

여러 번 나눠서 먹는 것도 귀찮고 입맛도 없었고 밥도 맛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좀 지나서는 뭐든지 맛도 있고 아무거나 잘 먹고 입맛도 바뀝니다. 글세요, 홍삼을 먹어서인지, 갱년기라서 그런지?? 늙어서 그런 건지??

양파즙 만들려고 썰어서 담은 사진

이렇게 홍삼 원액 만들기, 양파즙 만들기, 배즙 만들기, 포도즙 만들기에 사용하려고 오쿠 중탕기를 구입했습니다. 홍삼, 배즙, 양파즙은 다려 보았으니까 포도가 많이 나오면 포도즙을 만들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양파즙 달임한 원액

밑에 층 아줌마는 아들 재수하는데 먹이려고 오쿠로 홍삼을 이따금씩 달였습니다. 잘 다려진다고 하길래 머릿속으로 언젠가 구입해서 홍삼을 달여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장기간 보관하려고 만든 홍삼 파우치

또 멀리 사는 지인은 홍삼 달이는 전문 기계를 사용해서 해마다 강화도에서 6년 근 수삼을 구입하여 정성껏 달여서 친정 아버지께 10년째 선물한다고 합니다. 기력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오쿠

그 홍삼을 다린 걸 한팩 주어서 먹어 봤는데 정관장 맛만큼 진하며 훌륭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쿠도 비슷하게 잘 달여진다고 구입해서 사용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오쿠 중탕기를 구입하게 되었고 최근까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즙, 양파즙, 홍삼을 다려 봤는데 만족합니다. 전기세도 거의 안 나오고 진하게 잘 다려지며, 맛도 좋고 안전하며 사용도 간편합니다.

오쿠 가격은 30만 원 정도 하고요. 저처럼 다려먹는 즙, 진액, 원액을 좋아하는 분들은 구입하셔도 만족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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