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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어요. 4일간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를 다녀왔어요. 일본은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했는데요. 일본의 거리가 조금 더 깨끗한 느낌이 들더군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관광도 많이 했어요. 호텔도 좋았고요. 가이드도 훌륭했죠. 그런데 갔다 와서 코로나에 걸려서 한동안 아팠답니다. 일본 음식은 맛있는 반면에 약간은 느끼한 맛에 고추장 째개, 떡볶이 같은 매콤한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고추장 찌개를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매콤, 칼칼함은 일본 음식의 느끼함을 싹 기억에서 지워 주더군요. 정말 저는 토종인지 한국 음식이 정말 잘 맞아요. 일본은 온천이 너무 좋더군요. 온천 호텔에서 아침, 밤에 온천을 많이 즐겼답니다.

 

 

그럼 영상 캡처한 사진과 계속 설명 이어갈게요. 기회가 되면 일본 여행 포스팅도 해볼게요.

냉동실에 보관했던 야채를 사용해도 좋아요. 감자는 냉동 보관이 안되고요. 호박, 버섯, 고추, 마늘,  양파 등등은 냉동 보관이 된답니다.

 

 

새송이 버섯의 식감이 살아 있어요.

 

 

간단하게 끓이지만 밥은 2공기는 술술 넘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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