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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을 맛있게 먹고 후기 올려봅니다. 이 커피는 맛 본지는 좀 되었습니다. 제가 사다가 먹기도 했지만요. 아이들이 자주 사 와서 마십니다.

아이들은 새로운거에 민감하고 정보도 빠릅니다. 예전에 먹을 때는 별생각 없이 먹어서인지 맛있는 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아메리카노가 맛있습니다.

 

 

운동 끝나면 커피숍에 가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습관이 무서운가봅니다. 그 단순한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운동 없는 날도 차를 끌고 가서 take out 할때도 있고요. 주말도 외출하다가 커피숍에 일부러 사러 갑니다.ㅎ

이거 정말 중독된 수준입니다.ㅎ 원래는 맥심 커피 믹스에 에이스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아직도 가끔 아침에 믹스 커피에 에이스 과자를 먹을 때도 많습니다.

 

 

 

 

달짝지근한 맥심 커피 믹스를 좋아하거든요.ㅎ 그런데 스벅 아메리카노도 좋아해서 이따금 먹습니다. DT로 많이 먹지만 줄이 길어서 기다리기 귀찮으니까 요즘은 운동 끝나고 가서 먹는 리브 레드 커피에서 take out을 많이 했었죠.

고속도로를 탈 때도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숍에서 투썸, 스벅은 잘 없으니까 탐앤 탐즈에서 커피를 사서 마십니다. 저도 좋아하지만 신랑이 주로 운전하니까 꼭 마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제는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을 자주 마시고 싶어 지네요.ㅎ 맛있네요.ㅎ

 

 

인터넷에서 대량 구매 하면 질릴 수 있으니까 편의점서 사 먹어야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후기를 말씀드립니다.

 

■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후기

피숍 아메리카노 맛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원두의 향이 고급지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맛이랑 견줄만하다.


저렴하고 구매가 쉽다.


유통기한이 길다.

 

휴대하기 편하다.

 


위의 사진은 이마트에서 구입하고 계산하다가 한장 찍습니다. 일단 8개만 구입하고 추가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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