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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하는 분들이 닭가슴살을 많이 시켜 드십니다. 이 닭가슴살도 헬스 하는 아들이 꾸준히 시켜 먹는 제품입니다.

 

 

헬스 운동하는 아들이 시켜 달라고 하면 시켜줬는데요.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시킵니다.

 

 

처음에는 생닭가슴살을 시켜 달라더군요. 

 

 

그러다가 훈제 닭가슴살을 시켜 달라더군요. 그 다음은 마늘맛, 칠리맛, 고추맛 이런 닭가슴살을 시켜 달라고 하더군요.

 

 

 

닭가슴살 브랜드가 다양합니다. 예전에는 좀 다른것도 먹다가 요즘은 이 제품으로 오래도록 시킵니다.

 

 

한번 시키면 저는 5만원정도면 무료 택배가 되니까 이 가격에서 시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은 대학생인데 통이 좀 큽니다. 한 번에 최소 10만 원 이상을 시킵니다.

 

 

한 번에 80팩 이상을 시킨다네요. 그리고 하루에 4~5팩을 먹는 답니다. 그래야지 근육을 만들 수 있다네요.ㅋ

 

 

 

제가 하루 단백질량 초과 아니냐니까 근육을 만들려면 초과로 먹어야 된다네요.ㅋ

 

 

80팩을 주문해서 하루에 4개를 먹는다면 20일치네요.ㅋ ns포대유청에 닭가슴살을 먹는 것도 비용이 좀 나가네요.ㅋ

 

 

운동하고 근육 만든다고 하니까 주문을 꾸준히 합니다.

 

 

오래도록 많이 시켰습니다. 운동한지 몇 년 되었거든요.ㅋ

 

 

 

딸아이는 간식으로 오빠 닭가슴살을 잘 먹곤 한답니다.

 

 

한번 시킬때 훈제 닭가슴살과 스테이크 닭가슴살, 스팀 닭가슴살, 소스 닭가슴살을 섞어서 시킵니다.

 

 

저도 한개씩 맛볼 때도 있지만요. 진짜 맛있더군요.

 

 

슬라이스로 매콤한 소스 양념을 뿌려서 나오는 소스 닭가슴살이 제일 맛있습니다.

 

 

 

간식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대량으로 주문하면 아이스박스 큰 거로 오는데요.

 

 

아이스박스에 얼음팩을 넣어서 보내줍니다. 그러면 일부는 냉장고에 나머지는 냉동실로 향합니다.

 

 

요즘 닭가슴살 너무 잘나옵니다.

 

 

 

한쪽으로 비닐을 양손으로 잡아당겨서 벗기기도 편합니다.

 

 

냉장 보관한 거를 꺼내서 껍질을 벗겨서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 정도 데워서 머스터드에 찍어서 먹습니다.

 

 

대량으로 주문하니 서비스로 소스도 가끔 옵니다.

 

 

아들은 밥은 잡곡밥과 닭가슴살이랑 같이 많이 먹습니다. 국 종류는 피하고요. 후식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마시고요.

 

 

 

운동하는 분들도 먹어도 좋지만요. 저는 이 제품으로 한동안 샐러드를 많이 해 먹었습니다.

 

 

각종 야채와 닭가슴살을 활용해서 오리엔탈 소스를 뿌려서 많이 먹었습니다.

 

 

요리할 때 사용도 하지만요. 가끔은 맥주 안주로도 먹었던 적도 있습니다.

 

 

딸아이도 가끔씩 먹기도 하니까 필수품 같은 식품입니다.

 

 

 

냉장고에 보니까 지금은 훈제 닭가슴살만 많이 있고요.

 

 

소스 닭가슴살은 다 먹었네요.

 

 

시킬때가 된 거 같습니다.ㅋ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를 요즘 잘 안해먹었네요. 앞으로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를 좀 해서 먹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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