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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음식

아선농원 감귤 진짜 맛있어요

투명수채화 2020. 10. 21. 09:52

안녕하세요? 약간 흐린 날씨네요.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 만드세요.^^ 지난번에 주문한 감귤이 도착합니다. 언박싱을 해서 김치냉장고에 잘 담습니다.

 

얼른 맛을 보았어요. 그런데 너무 맛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결혼 전까지는 밥보다 과일을 많이 먹고살았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좋다는 얘기를 항상 들었지만요.ㅋ 피부는 과일보다는 유전이란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일부는 상관 있습니다. 지금은 피부가 좀 예전 같지는 않아요.ㅋ 이젠 관리를 해야 되네요.ㅎ

 

지금도 과일을 예전만큼은 안 먹어도 일반 사람들 평균 2배는 먹습니다. 요즘에 먹은 귤 4박스는 황금 알영농, 타이백 감귤, 만다린 감귤, 아선 농원 감귤 이렇게 4박스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이 중에서 아선 농원이 맛과 가격이 1등입니다.

물론 머루 포도, 단감도 각각 1박스씩 주문해서 먹습니다. 최근 10일 안에 먹은 양입니다. 아직도 먹다 남은 거는 많습니다.ㅎㅎ 

 

제가 주문했던 중량은 한 박스당 5~9kg 중량입니다. 이번에 도착한 아선 농원 감귤은 9kg입니다. 가격도 배송비 포함 9,900원입니다.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서 이렇게 리뷰를 합니다.

 

 

위의 사진은 아선 농원에서 주문한 감귤입니다. 일부 꺼내서 먹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감귤을 주문하고 문자는 처음 받아보는데요. 어제 오전에 문자가 제주도에서 왔습니다. 아선농원에서 직접 문자가 왔는데요. 

 

이렇게 문자가 옵니다. 너무 친절하신 아선 농원입니다. 그래서 친정에 한 박스 선물로 보내드립니다.ㅎㅎ

 

 

위의 사진은 집에 도착한 감귤 박스 사진입니다. 10kg입니다. 박스 포함 10kg이네요.

 



아선농원 감귤 9kg 9,900원 너무 맛있어요. 달콤 새콤!!!!!


 

 

 

여기부터는 아선 농원 감귤 판매 사이트에서 캡처한 사진입니다. 한번 봐주실래요??

 

 

 

맛없으면 무료반품이라네요. 확실합니다. 먹어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집에 있는 거 조금 남으면 다시 주문하렵니다. 아선 농원 사장님 계속 지금처럼 맛있는 거 저렴하게 판매 부탁드립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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