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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품

DMC 뉴 하이드로 숏핀 구입 후기

투명수채화 2021. 9. 4. 20:41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은 하루 종일 꼬이는 날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아침부터 기분이 다운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많은 일들이 삐걱거리더군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만 예를 들면 인터넷으로 주문한 오리발 숏핀이 도착했는데요.

오리발 숏핀 가방이 누락이 되어 왔더군요.

주말이라서 아직 통화를 못했지만요.

아마 포함 안된 거를 모르고 잘못 주문한 듯하네요.

 

 

 

 

반품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재주문하고 싶은데요.

반품비 8,000원이네요.

보통 반품비가 5,000원입니다.

요즘은 수영 관련 용품을 주문을 오래간만에 했더니 실수를 했습니다.

담부터는 꼼꼼히 알아보고 주문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숏핀 메쉬 가방을 2,000원 주고 구입했어요.

 

 

하지만 수영 관련해서 나오는 메쉬망과는 비교가 안되고, 맘에도 들지 않습니다.

아쉬운 데로 들고 다닐 예정이고요.

담부터는 인터넷으로 주문 시 자세히 읽어보고 주문해야겠습니다.

 

 

 

 

오리발은 여러 개가 있는데요.

이 제품이 인기가 있더군요.

지인이 수영장에서 이 걸 신고 있길래 따라서 구입했어요.

 

 

 

 

DMC 뉴 하이드로 숏핀 가격은 49,000원이고요.

성능이 우수하다란 평이 있습니다.

 

 

 

 

숏핀은 실리콘 재질이라서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신 모델로 예전 모델보다는 약간 가볍습니다.

 

 

 

 

 

 

요즘은 자유 수영을 다니는데요.

오리발 수영을 하고 있어요.

평일에 40분씩 매일 수영을 하고 있답니다.

수영은 시원한 맛에 운동을 하는 거 같습니다.

수영후에 샤워하면 희열을 느끼 곤 한답니다.

오리발을 신으면 확실히 수영이 쉬워요.

운동을 안하기는 그렇고해서 좀 쉽게 할려고 오리발을 사용합니다.

오리발로 수영하면 쉬지않고 50m레인을 30분간 돌고요,

잠깐 쉬고 10분 추가로 수영을 하고 나오는데요.

오리발을 사용하니까 쉽고 재미있게 수영을 하고 나옵니다.

아직은 코로나 여파로 자유수영만 가능하고요.

강습은 아직 없습니다.

저는 예전에 30대때 5년간 강습을 꾸준히 받아서 연수반에서 오래 있었지만요.

수영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꾸준히 해야지 늘고요.

배우는 동안은 물도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은 즐기는 수영을 하고 있는데요.

그 당시에 열심히 다닐 때는 물속에서도 땀이 날 정도로 수영을 했습니다.

 

 

 

 

숏핀을 주문 시에는 반드시 주의점이 있습니다.

한치수 작게 주문해야 합니다.

운동화 240~245를 신는데요.

XS를 주문하니 잘 맞습니다.

 

 

 

 

 

아쉬운 대로 구입한 메쉬망인데요.

핑크 오리발 숏핀이랑 잘 어울리네요.

 

 

 

 

오리발 숏핀은 월요일에 착용하고 자세한 느낌은 추가고 올리고 싶군요.

 

 

 

 

기대됩니다.

기존의 아반티 엑셀 마레스 오리발 핀은 발목과 허벅지에 무리가 좀 와서 바꿔 보는데요.

얼른 신어보고 싶군요.

그럼 이상으로 DMC 뉴 하이드로 숏핀 구입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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