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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법, 구수하고 깊은 맛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게 쉬운 듯 하지만
은근히 어려워요.
예전에 콩을 주문해서 엔유씨로 직접 청국장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청국장을 끓여 먹었죠.
조금 남아서 냉동실에 보관했었는데요.
요즘은 뜸하다가 오늘
저녁에 청국장을 끓여서 식사했네요.
신경을 좀 써서 끓였는데요.
맛있네요. 그럼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법, 구수하고 깊은 맛을 소개합니다.ㅎㅎ

 


재료


다시마
다시멸치
쌀뜨물
청국장
애호박
대파
청양고추
두부
된장 조금
새송이
표고버섯
돼지고기
신김치

마늘
고춧가루
설탕 조금
미원 한 꼬집


tip
: 재료의 양은 많이 중요하지 않아요.
취향대로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순서


1)  재료를 준비한다.




2)  뚝배기에 쌀뜨물, 다시마,
다시 멸치, 썰은 무를 넣고 끓인다.

다시 멸치는 똥을 제거해서 사용한다.
끓은 후 7분 뒤에 다시마는
건져낸다.




3)  썰은 김치, 썰은 돼지고기, 마늘, 호박
표고버섯, 새송이 버섯, 청국장,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설탕, 된장 조금,
미원 한 꼬집을 넣어서
팔팔 끓인다.




4)  두부를 넣어 준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맛을 보고
부족하면 입맛에 맞게
간을 추가한다.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청국장
이네요. 따끈하게 끓여서
밥에다 쓱쓱 비벼 먹었어요.ㅋ
밥 한공기를 금방 먹었네요.ㅎㅎ
뚝배기에 끓이니까 구수하고 깊은 맛이 좋네요.
이상으로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법,
구수하고 깊은 맛을 마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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