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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빡시다의 철도와 도로가 만나는 것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도로와 철도가 만나는 지점은 거주지로서 좋다.

 

 

 

 

 

 

광명

 

C급에서 A급으로 바뀐 입지의 대표적인 예는 광명이 있다.
광명은 과거는 노후된 주거환경에 인프라도 거의 없고 저렴한 주거환경으로 이사 갔던 곳이었다.


도로와 철도의 중심지로 들어가면서 광명 ktx역세권은 전국에서 3번째로 들어가는 도심공항터미널까지 오픈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광명 ktx역세권의 사업들의 관심을 갖는다.

광명 뉴타운의 사업성이 올라가면서 광명은 하나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지하는 내년 2월 개통하면 수원, 광명 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평택까지 한 번에 연결된다.
강북지역으로는 월드컵 대교로 연결되어 상암역, 상암 월드컵 경기장이랑 한번에 연결된다.


2017년에 개통한 안양 성남 고속도로가 제2의 경인고속도로와 연결이 되면서 공항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판교, 성남, 강릉까지 연결된다.


신안산선 철도망이 연결되면 광명역 ktx 역이 전철이 연결되면 역세권이 된다.
월곶 판교선은 2027년 개통을 예상한다. 신안산선은 2027년 개통 예상한다.

 

 

 

 

 

 

 

도심공항터미널

 

: 공항에 짐을 먼저 부치고 몸만 이동 가능, 관광 인프라 가능하다.

짐은 공항터미널에 맡기고 쇼핑이 가능하다. 대규모 쇼핑센터가 입지 할 수 있다.


1. 삼성역 코엑스 바로 옆에 있다.

2. 서울역

3. 광명역 ktx 역세권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쇼핑몰, 디자인 클러스터, 중앙대 병원 입점)

 

 

 

복합환승센터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도심과 구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복합환승센터를 개발한다.

교통이 모이는 곳에 원도심 개발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교통 메인 지역에 상업지역과 업무지역을 투입을 한다.

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은 GTX 환승역이고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한다.

 

평택 오송 복복선 190회 운행에서 380회로 2배로 ktx를 운행을 목표로 한다.
인천 KTX는 2021년 개통이 목표였으나, 박남춘 시장 때 국토교통부가 평택~오송 구간 병목을 우려해 복복선화 개통이 선행돼야 한다며 연기했다.

 

그 뒤 국토부가 내년 평택~오송 구간 복복선화 공사를 착공해 2025년 개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천KTX 역시 2025년 개통이 가능해졌다.


2025년 개통 초기 이렇게 18 편성을 운영하다가, 평택~오송 구간 복복선화 개통과 맞물려 여객 수요 증가 추이 등을 검토해 더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경부고속철도 평택분기점 ~ 오송역 구간은 45.7㎞로, 복복선화 사업비는 약 3조 4777억 원이다. 국토부는 내년 사업비로 설계비 315억 원을 편성했고, 2024년까지 이 구간 선로를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경기도, 인천의 유망지역

 

인천의 송도역 (복합환승센터가 들어감)에서 ktx 역이 출발한다.

인덕원역, 월곶 판교선, 인덕원 동탄선 4호선 급행노선이 들어간다.

의정부역, 대곡역, 킨텍스역, 경기 일산 동구에 법곳동에 첨단산업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서 언급한 지역은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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