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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 맛있게 먹어요

 

 

가끔 밥하기 싫은 날 있지 않나요?

몇 가지 메뉴를 돌려서 하다가 좀 막힐 때가 있어요.

이럴 때 가끔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를 먹을 때가 있어요.





집 근처에 있어서 포장하기 쉽고요.

저희 집 근처 피자스쿨은 맛도 괜찮아요.

같은 체인점이라도 다 맛있지는 않나 봅니다.

딸아이 학교 원룸 근처 피자스쿨은, 딸에 말을 빌리자면 맛이 없다고 합니다.

못 먹어 봤지만요.ㅋ



그래서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로 간단히 저녁을 해결했어요.
매장이 가까이 있고 맛도 먹을만해요.



 

 

 

 



저희는 포테이토 피자를 좋아해요.




담백한 치즈 감자를 먹는 맛이라고 할까요?




저는 2쪽 먹었네요.ㅎ
식욕이 좀 떨어지려나요.ㅋ
확 안당기네요.ㅋ




콜라랑 피클이랑 같이 먹었어요.




예전에 직접 만든 적채 피클이네요.




이렇게 올려서 먹으니 맛있네요.
딸아이가 이렇게 먹길래 따라 해 봤어요.

 



적채 피클을 좀 넉넉히 담갔더니 오래도록 맛있게 잘 먹네요.
이렇게 간단한 저녁식사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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