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 라벤더 향기로워요

퍼실 라벤더 포스팅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퍼실 녹색 제품을 사용합니다. 퍼실 제품은 세척력이 우수합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향기가 너무 강해서 싫다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향이 싫다고는 못 느꼈어요.

 

그리고는 애경 울세제를 오래도록 사용합니다. 면, 울, 니트, 교복을 세탁하기 편리해서 울세제를 사용합니다. 세척력도 좋고요. 그런데 퍼실 라벤더는 향이 녹색 제품보다 괜찮다고 해서 주문 한번 해보려고 알아봅니다.

 

 

애경 울세제와 번갈아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물 온도를 높여서 세탁하려면 알칼리성 세제가 좋기 때문입니다. 중성세제는 물 온도를 30도 사용을 권합니다.

 

 

예전에 퍼실은 마트에서 구입합니다. 습관처럼 한번 사용하면 무의식적으로 그냥 사용하게 되는데요.

 

 

 

 

 

향도 다양하니까 가끔 변화를 주어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든지 머물지 말고 변화, 노력이 필요하네요.ㅎ

 

 

중성세제는 니트, 울 소재 옷, 늘어나면 안 되는 면소재 옷, 고급 소재 옷, 교복 이런 옷에 좋아서 많이 사용합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왼쪽이 퍼실 권장 사용량이고 오른쪽이 애경 울세제 권장 사용량입니다. 드럼용만 비교하면 아주 비슷합니다. 

 

 

 

 

 

퍼실 라벤더는 컬러케어도 된다네요. 옥시크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나 봐요.

 

 

독일 기술력의 제품입니다.

 

 

후기 몇 개 올려봅니다. 이 분도 제 딸처럼 녹색 퍼실의 향을 지적하네요.ㅋ

 

 

 

 

 

퍼실 라벤더 사용 후 섬유 유연제 사용 잘 안 한다네요. 퍼실 라벤더 향이 좋은가 보네요.ㅎ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맘에 드네요. 주문해서 애경 울세제랑 같이 사용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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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2차로 올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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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주문한 라벤다 퍼실 3개 인증샷 입니다. 사용해보니 좋은데요.ㅎㅎ

 

 

2020/10/18 - [리뷰/생활용품] - 울샴푸 사용법, 애경 울샴푸

울샴푸 사용법, 애경 울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