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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주도 여행 갔을 때 들렀던 제주 월척 수산 횟집을 소개합니다. 공항 근처라서 제주도 도착, 출발 전후로 들르시면 좋습니다. 저는 2번 갔었는데요, 한 번은 저녁에 회정식 가격대가 좀 있는 코스로 먹었습니다.

 

또 한 번은 점심특선 회정식 15,000원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회정식을 시키면 상설 뷔페를 같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상설뷔페가 없었거든요. 더 좋아졌네요.

점심특선도 괜찮아서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예약한 랜트카를 찾아서 횟집에 점심을 먹으러 갔었네요.

지금은 부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니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http://naver.me/xN929tHG

산 낙지, 게장, 샐러드, 초밥 등 모두 맛있습니다.

갈치회, 고등어회, 해삼, 굴 모두 싱싱합니다.

매운탕은 지리 매운탕으로 먹었습니다.

튀김, 각종 해산물 모두 맛있습니다.

한라산 소주도 보입니다. 밑에는 올레 소주도 보입니다. 제주 도니까 제주소주를 시켰습니다.

관자, 문어, 소라, 회 모두 싱싱합니다.

여기까지는 가격대가 좀 있는 코스로 먹었던 사진입니다. 정확하게 가격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가격은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1인당 점심특선  15,000원 식사했던 사진입니다. 사진보다 조금 더 먹을게 나왔습니다. 회를 엄청 좋아하지 않으면 점심특선도 괜찮습니다. 뷔페도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제주도 도착해서 랜트카 찾아서 점심 먹으러 갔었습니다. 모두 맛있다고 좋아했습니다. 제가 미리 예약을 해서 도착한 즉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제주도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해외는 못가지만 제주도는 갈 수 있으니까 혹시나 갈 기회가 있으신 분들은 제주 월척 수산 점심특선 추천합니다. 제주도 음식 비싸잖아요. 관광지라서 회도 비쌉니다. 점심특선 회정식 먹을만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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