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한 이야기, 재미난 글귀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쉬어가는 글을 올려 보려고요. 유머러스한 이야기입니다. 저의 핸드폰에 모아 두었던 글들이고요. 직접 찍은 것도 있고요. 그냥 재미나게 읽고 웃어 주세요^^

 

 

 

없다 시리즈인데요, 100대 "다 필요" 없다가 가장 우끼지 않나요?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ㅋㅋㅋ 이런 문구 보신 분 많이 계시죠? 한 때 한창 유행했던 글귀입니다.

 

 

너무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누가 이렇게 잘 지었을까요? 너무 웃겨요.ㅋㅋㅋ 여기도 100세가 가장 웃기네요.ㅋㅋㅋ 아침에 눈뜨면 성공이래요.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단순해서 맘에 듭니다. 예전에 한계령 휴게소의 목공 공예품 파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머리가 복잡할때 가끔씩 보면 위안이 됩니다.

 

 

이 글은 봉서산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단순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인줄 모르고 피지 않으면 예쁜 꽃인지도 모를 거며, 하늘에 머물러 있는 구름은 비가 되어 내려야지 해결이 나며, 때가 되면 바람도 불어줘야 세상은 돌아간다란 뜻 아닐까요?

 

참고로 봉서산은 천안의 중심지에 위치한 산책로가 잘 되어 있는 공원 같은 인기있는 나지막한 산입니다.

 

 

이거는 어떤 술집에서 찍었던 사진 같은데요. 다시 봐도 너무 웃깁니다.ㅋㅋㅋ 밥을 먹지 않아도 생명 유지가 가능하다란 문구 사실인가요?ㅋㅋ 동물체험을 할 수 있다란 문구도 웃겨요.ㅋㅋ

 

 

이 사진은 많이 보셨죠? 재미있어요.ㅎㅎ 진짜 연예인들 턱이 저렇죠? 얼굴 작고 눈도 크고 예쁘죠.ㅎㅎ

 

 

이 글귀는 예전에 밥 먹으러 들렀던 충청도 어떤 식당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글귀가 맘에 들고요. 가끔 보면서 반성하고 재미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문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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