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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이 휴일이라서 어디로 떠나볼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뉴스에 개심사가 나오는데 너무 예쁜 겁니다.그래서 무작정 떠나보았습니다.

 

개심사는 왕벚꽃, 겹벚꽃, 청벚꽃이 유명한 사찰입니다. 청벚꽃은 조화같이 신기하게 예뻤습니다.

만개한 꽃들로 둘러싸인 절은 인형극에 잘 나오는 무릉도원 같았습니다.

서산시에 위치하고 천안에서 1시간 20분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거의 다 가서는 꽃구경 인파로 좀 막혀서 조금 더 걸렸습니다.

점심은 서산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해성 바다 장어탕"에서 장어 두루치기와 막걸리를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산 막걸리는 첨 먹어봤는데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딱 맞았습니다. 맛집을 발견해서 기뻤습니다.

 

천안에 위치해 있으면 매주 갈 거 같습니다. 반면에 저희 신랑은 저와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입맛은 개인 취향이니깐요. ㅎㅎ

 

일손이 부족해서 음식이 많이 늦게 나와서 일정이 지연된 거만 빼면 만족합니다.

 

점심 먹고 개심사로 향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이 하루 전이라서 등도 예쁘게 달려 있었습니다. 뉴스도 자주 봐야겠습니다.

뉴스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떠났는 데 성공했으니 말입니다. 담에도 신랑이랑 또 여행 가고 싶습니다.

해미읍성은 지나왔는데요, 서산에서는 가장 유명한 문화재입니다.

부처님 오시는날이라서 등이 많습니다.
살짝 흐려서 아쉽습니다. 화창했으면 아마도 꽃에 너무 취하겠죠?
청벚꽃은 생화인데 조화같이 몽글몽글, 데롱데롱 웃으면서 발길을 잡습니다.
비염인지 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카네이션이 생각안나나요?
예쁘다고 꺾어 가도 전 다른 곳에서는 살 지 못한답니다. (재미난 문구)
청벚꽃 ♡♡♡

연핑크꽃은 팝콘맛 날거 같습니다.ㅎㅎ
대웅전에 들어가서 108번은 못해도 9번은 했습니다.ㅎㅎ
개심사 가는길입니다. 거리가 멀지않아서 쉽게 걸어갔습니다.

해성 바다 장어탕

       장어탕맛 정말 궁금합니다. 신랑 꼬셔서 한번 가야되는데요. 어떻게 꼬셔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ㅋ                               
내 입에 딱 맞는 막걸리 100점!!!
장어두르치기 (세상에 이런맛도 있네요.ㅎㅎ)


      해마다 꽃구경 꼭 가야 되는 곳

           시기 : 4월 말~5월 초                 

                 장소 : 서산시 개심사(청벚꽃, 왕벚꽃) 

    식사 : 해성 바다 장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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