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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품

갤럭시 버즈+ SM-R175 후기

투명수채화 2021. 3. 10. 21:19

▣ 갤럭시 버즈+ SM-R175 후기


갤럭시 버즈 플러스 후기 남겨볼게요.
작년 초부터 사용하던 건데요.
딸아이가 주로 사용하다가 저한테
주네요. 딸아이는 세뱃돈으로 또

다른 걸 구입했어요.

저는 유선 이어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을

주로 사용했는데요.
거의 블루투스 헤드셑을
많이 사용하곤 했죠.

 


그래서 버즈 플러스를 오늘

외출하면서 사용했는데요.
버즈가 은근히 음질도 좋고 편리하고요.
귀에서도 안 빠지고 괜찮네요.
맘에 드는데요.ㅎㅎ 별로 관심 없었는데
앞으로는 잘 사용할 듯합니다.


 

 


 

잘 사용하려면 사용법을 좀 읽어보고
제품을 알아보려고 포스팅합니다.
이 제품 이후로 새로운 버즈도 또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 처음 구입할 때 15만 원 정도에 샀는데요.
지금은 12만 원 초반대면 구입할 수
있네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가격은
많이 다운되었어요.

 

 


통화도 잘 되더군요.
도로변에서 걸어 다니면서 통화를
오래 했는데요. 괜찮더군요.ㅎ

 

 


여자아이들은 이런 케이스를 좋아하네요.

 

 


원래 케이스 모양이 이렇게 생겼어요.

 

 


충전기 캐이블선이고요.
밑에는 자기 귀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끔 몇 가지 들어 있어요.

 

 


핸드폰 구입할 때 들어 있는 유선
이어폰보다 음질이 더 좋네요.ㅎ

 

 


모양이 깜찍하고요. 긴 머리로 가리니까
보이지도 않네요.

 

 


이거는 또 다른 케이스를 주문해서
교체해 놓았네요. 여자 아이라서
이런 케이스 바꾸는 것도 좋아해요.

 

 


버즈 단독으로 사용해서
방전이 되면 케이스 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해요. 케이스에 키워두면 충전이 되는 거죠.ㅎㅎ 👍

 


 


 


 







사용해보니 편리해서 외출할 때는 필수로
사용하려고 해요. 맘에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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