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마늘 보관법 3가지 방법

▣ 깐 마늘 보관법 3가지 방법

깐 마늘 보관법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을 알고 있는 방법입니다.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마트에서 깐 마늘 1.8kg을 구입했어요. 통마늘을 사다가 직접 까는 분도 계세요.

 

직접 까면 힘들지만 맛은 더 있는 거 같아서 보람이 있을 듯한데요. 저는 깐 마늘을 마트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가끔 간 마늘을 대용량을 사서 냉동실에 지퍼팩에 나누어 넣어서 사용해요.


그런데 간 마늘 보관은 냉동실 보관을 주로 하니까 어렵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생마늘 보관이 싶지 않아요. 10일도 안돼서 상합니다. 삼겹살 구이를 먹을 때 가끔 생마늘을 올려서 쌈을 싸서 먹으려고 구입해요.


한 번만 먹은 뒤 그다음에 먹으려고 하면 이상하게 잘 상해 있어요. 그래서 고민이 있었죠. 하지만 좀 길게 보관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장기 보관은 습기를 잡는 게 관건이라는데요. 그럼 이어서 보실게요.

 

 

■ 설탕, 키친타월 이용

1.  마늘 담을 통에 설탕을 1cm를 깐다.

 

2.  그 위에 키친타월을 깐다.

3.  마늘을 씻지 말고, 꼭지도 제거하지 않고 일부 담는다. (씻을 경우는 물기 완전 제거)

4.  끼친 타월 깔고 마늘 올리기를 반복한다. (설탕이 습기 제거를 돕는 효과, 먹을 때 씻어서 사용한다.)

 

5.  냉장 보관한다.

 

■ 얼음틀 이용하기

얼음틀에 간 마늘을 채워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하루가 지나면 꺼내서 분리하여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한다.

 

 

 

■ 지퍼백, 빵칼 활용하기

지퍼백에 간 마늘을 담고 빵칼로 선을 긋는다. 냉동실에 보관해서 얼으면 꺼내서 분리한 뒤 지퍼백에 담아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