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티스토리 블로그는 부업으로 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전 업주 부니까 시간 나면 글도 쓰고, 저와 관련된 글을 정리해 두면 나중에 필요하면 찾아서 보기 쉽습니다.

요리 레시피를 블로그에 정리해 놓았다가 깜박하면 한번 열어보고, 관심 있는 상품도 미리 정리해보기도 하며, 갔던 여행지도 정리해서 놓으면 먼 훗날에 다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여행 다녀와도 도시 이름, 관광지 지명 다 기억 못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개인 밴드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가족밴드 좋지요. 개인들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좋지만요. 저는 블로그를 모든 사람들 게 추천합니다.

 

블로그는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회사에 취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의 개인 사업의 가게 사이트를 구성하는 것도 블로그가 기초가 됩니다. 

 

취업할 때 면접 시 질문 사항으로 개인 블로그, 유튜브 개인 채널 등의 경험을 묻기도 한다네요. 이런 경험은 회사에서 홍보용 사이트를 제작한다고 하면 많은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딸아이한테도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도 남기며 먼 훗날에 생산적인 일의 바탕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스마트 스토어 등 이런 것도 기본은 블로그라고 하더라고요. 블로그에 사진을 많이 올리고 비공개로 하면 본인만 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구글 포토, 네이버 클라우드에 사진 저장을 많이 합니다. 가족들의 사진들은 컴퓨터에 저장하기도 하고 usb에 저장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구글 포토, 네이버 클라우드에 가족사진, 개인 사진을 저장하면 컴퓨터를 교체해도 상관없고요. 분실 걱정 없습니다.

 

블로거 리남님의 동영상 몇 개를 같이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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