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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승인 한 번에 받은 후기 포스팅합니다. 6월 19일에 구글 애드센스 신청합니다. 7월 14일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한 번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효 트래픽 문제로 7월 20일에 광고 게재가 제한되었습니다. 

 

저의 잘못이 별로 없었는지 일주일이 안돼서 다시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7월 16일 방문수가 347이고, 7월 17일 방문수가 649입니다.(몇 달간 이날 딱 하루만) 이 날은 누군가에 의해서(다음 매인 잠깐?? 블로그 공격???) 거의 2배로 방문자수가 늘어 있었습니다. 이 날 하루만 이상하게 급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주일 안에 다시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저의 블로그를 완전 정리정돈을 합니다. 글마다 간격을 좁히면서 글, 사진을 다시 배치, 삭제하고 하니까 콘텐츠 내 자동 광고가 보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내 자동 광고를 지우고 다시 넣고 하는 수정 작업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광고가 사라집니다. 

 

 

광고 게재 제한 받은 원인 중 하나는 제 글을 읽다가 실수로 광고를 한번 클릭한 적은 있었습니다. 글 내용에서 키워드가 조금이라도 선정성 있다고 오해 받을 소지가 있는 키워드는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콘텐츠 내 자동 광고는 글을 수정하면 에러가 납니다. 글을 수정한 뒤 마지막으로 콘텐츠 내 자동 광고를 삭제, 배치를 하고 완료를 눌러야지 광고가 보입니다. (언제나 수정한 뒤에 재배치하고 완료 누름)

 

수정 작업을 열심히 한 탓인지 또 광고 게재가 제한되었다가 8월 22일 새벽에 잠이 깨어서 핸드폰을 우연히 봅니다. 그런데 광고가 게재되고 있었습니다. 구글에서 말하는 무효 트래픽 방지 준수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한테는 블로그 방문을 하지 마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저의 경험이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 계실까 봐 풀어헤쳐 보았습니다. 조금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구글 애드센스 광고 한 번에 승인받은 것은 맞고요. 한 번에 승인받을 수 있었던 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 구글 애드센스 승인 한방에 받은 찐 후기 

◆  카테고리가 3~5개입니다. (건강, 여행, 정보, 리뷰 등등)그런데 어떤 분은 카테고리 없어도 승인을 받은 분도 많이 계십니다.

 

◆ 블로그 총게시글이 20개 이상, 글자 수 500자~1000자 작성한다. 어떤 분은 2000자 이상이라고 하는데 저는 글자 수가 500자 이상이었습니다. 사진만 많고 글자 수가 얼마 안 되어 세어보면 500자 정도 남짓했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거는 아니고 게시글 20개면 10개는 500자~600자 정도였습니다.

 

사진 개수와 글 안의 사진 배치는 별 상관은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글, 사진, 글, 사진 이런 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 별 상관이 없다고 한 이유 : 여행 글을 쓰면서 글을 잔뜩 쓴 다음에 사진을 쭉 한 번에 연속해서 올려도 승인을 받았기 때문)

 

◆ 신청하는 날까지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글을 작성합니다. 신청 후에도 1일 1 포스팅합니다.

 

 

◆ 되도록이면 정보성 콘텐츠로 작성합니다.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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