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크록스 바야 밴드, 크록스 바야 밴드 화이트, 크록스 사이즈 팁

 

 

정말 더운 날씨가 시작되었네요.

세월의 빠르기는 실감은 잘 나지 않지만, 날씨는 더워진 거 보니 한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샌들, 슬리퍼 이런 가벼운 신발이 인기가 있어요. 크록스도 더불어 인기가 많은데요. 딸아이가 크록스 바야 밴드를 한 켤레 주문을 했네요.

 

 

저랑 같이 신을려고 주문했는데요. 발 치수가 저랑 같으니까 같이 신을 수 있어요.

 

 

 

 

 

 

신발이 깜찍하네요. 깔끔합니다. 너무 예쁘네요.ㅎㅎ

 

 

 

 

 

 

지금은 세일가 52,900원입니다. 지난번에 세일할 때는 3만원대였다더군요. 딸아이는 일부러 파격 세일할 때까지 기다렸다네요.

 

 

 

 

크록스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했고요. 별 이상 없는 제품을 받아 보았습니다.

 

 

 

 

저희는 240~245 신발 치수를 신어요. 그래서 크록스 바야 밴드는 250을 주문했어요. 한치수 커야지 잘 맞더군요. 신발끝에 발이 닿으면 발끝이 아플 수가 있습니다. 한치수 크게 신으면 발 끝이 닿지 않아서 편합니다.

 

 

 

 

옆모습도 깔끔합니다.크록스라는 알파벳이 예쁘네요.

 

 

 

 

남자 꺼도 하나 주문하고 싶네요. 지금은 파격 세일이 끝난 상태라서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오면 신랑 꺼를 하나 주문하고 싶군요. 남자 슬리퍼도 예쁠거 같더군요.

 

 

 

 

크록스는 병원, 사무실, 학생들등등에 인기가  좋더군요. 저도 신어보니 편했어요. 한 치수 크게 신어도 뒤꿈치 고정 밴드를 내리면 어느 정도 괜찮더군요.

 

 

 

 

 

 

위의 사진은 지비츠입니다. 신발에 모양을 낼려고 끼우는 건에요. 딸아이가 주문했네요.

 

 

 

 

네이버에 들어가서 보니까 크록스 바야밴드는 이 가격보다 저렴한 것도 있는 거 같더군요. 크록스 공식 홈페이지는 아닌 거 같았고요.

 

 

 

 

신발에 지비츠를 끼워서 모양을 내니까 너무 예쁘군요.

 

 

 

 

반짝이는 지비츠를 끼우니까 더 예쁘군요.

 

 

 

 

걸으면 불빛이 반짝이는게 너무 예쁘네요. 크록스 바야 밴드 사이즈는 한 치수 크게 선택 바랍니다. 너무 딱 맞는 거는 발 끝이 신발에 닿으므로 아플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