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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부자들의 3가지 행동

 


김얀 작가는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기 위해선 돈 공부가 절실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수많은 직업과 사회 경험으로 수년간 돈을 공부한 결과, 돈 많은 사람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첫째
책 많이 읽는 사람이 돈도 잘 번다.



호주의 한 호텔에서 객실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김얀작가는 초호화 스위트룸을 매일 청소했는데 스위트룸에 묵던 손님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침대 옆에 항상 책을 두었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워런 버핏... 전 세계 0.01% 부자가 모두 독서광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죠.



둘째
'파이프라인'을 만들면 자다가도 돈이 들어온다.



파이프라인이란 월급이나 부동산/주식 투자 같은 수익 통로를 말합니다. 한국 직장인 90%는 월급만으로 먹고사는데, 이렇게 파이프라인이 1개인 사람은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김얀 작가는 대출로 얻은 빌라를 게스트하우스와 셰어하우스로 운용했습니다. 자신은 거실 한구석에 파티션을 치고 살면서, 비교적 싼 값으로 공간을 나누었죠.

파이프라인의 핵심은 월급 말고도 수익 통로를 여러 개 만들어 알아서 돈이 들어오도록 하는 겁니다.



셋째
통장을 쪼개서 새는 돈을 막는다.



지출 목적에 따라 통장을 쪼개고,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방법입니다. 통장 쪼개기는 보통 4가지 통장을 만드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1. 월급 통장 : 수입 통장

2. 지출 통장 :
카드값, 공과금 등이 빠져나가는 통장

3. 목적성 저축 통장 : 주택 청약, 여행 통장, 적금 통장

4. 비상금 통장 :
자기 월급의 3배를 비상금으로 넣어두는 통장

이렇게 통장을 쪼개면 돈의 흐름이 눈에 보이고, 이전보다 체계적으로 돈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노력으로 재벌이 되는 건 어렵지만 노력으로 소득을 배로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출처 : D 1 b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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