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김치도 거의 먹어가고 입맛을 돋울 게 없나 생각 끝에 열무김치를 담가봤다. 마트에서 열무 2단을 사고 붉은 고추, 마늘, 새우젓, 멸치 액젓, 양파, 생강을 구입했다. 열무김치가 맛있게 삭으면 열무 국수, 열무 비빔밥을 해서 가족들과 맛나게 먹으면 시원하면서도 맛있을꺼 같다. 아주 오래전 얘기인데 그 당시에 열무국수에 꽂혀서 한동안 열무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던 적이 있었다. 열무김치를 좋아해서 너무 먹었었나 보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국수가 목에 찰때까지 먹었다. 하루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데 탄수화물 과잉 섭취로 지방간과 위하수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얼마 있다가 큰 가게를 차려서 운영하게 되었다. 가게가 너무 넓고 바쁘니까 많이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일을 하게 되었다. 많이 걷고 많..
음식 만들기
2020. 5. 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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