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크 드라이기 정말 맘에 드네요
안녕하세요? 낙엽 지는 계절의 중간쯤 온듯합니다. 여러분들은 가을이면 쓸쓸한가요? 저는 요즘은 블로그란 친구가 생겨서 그런대로 재미나게 지냅니다. 인생은 내가 어떤 물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아름답든가 아니면 칙칙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아름답게 그리고 싶지만 뜻대로 안 될 때도 많습니다. 우리는 성인이 되어서 만났으니까 새로운 인간관계의 단단한 믿음이란 기초가 약해서 그런듯합니다. 어릴 때 친구, 부모, 형제, 자식, 남편은 서로의 대한 믿음, 신뢰, 사랑 같은 것이 바탕에 깔려 있으니까 서운함이 있어도 해결이 쉽습니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좋다가도 쉽게 멀어지고 하니까 항상 좋게 잘 지내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말도 조신하게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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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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