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과청 만들기, 모과차 만드는 법 모과청 만들기, 모과차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마트를 갔어요. 과일을 사러 갔는데 과일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모과가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잘생긴 모과 3개를 담아서 집에 가져옵니다. 제가 가을만되면 꼭 가는 곳이 있어요. 현충사를 가는데요. 현충사는 모과나무가 참 많아요. 그래서 항상 탐을 내면서 침을 흘리며 쳐다보곤 했어요.ㅋ 그런데 현충사를 마지막으로 간 날에 아래의 사진처럼 큰 나무상자에 담아서 가져가도 된다고 쓰여 있더군요. 골라 봤지만 너무 썩은 거만 남아 있었어요. 결국은 포기하고 사진만 남겼지요. 모과향이 너무 좋아서 마트에서 구입하여 집에 놓았어요. 향이 진동할 거 같았지만 향이 맡으면 강해도 집안에 진동할 거란 생각은 착각이더군요. 그래서 기관..
음식 만들기
2020. 12. 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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