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감기에 걸렸답니다. 목감기와 기침감기에 걸렸어요. 목에다 스카프를 메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설탕에 재워 놓은 모과청을 마시면서 작업을 하고 있네요. 작년에 모과청을 만들어서 놓았다가 요즘에 처음으로 열어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썩지도 않았고요. 곰팡이도 피지 않아서 너무 좋았네요. 목감기에 모과청을 마시라는 얘기는 다 알고 계시죠? 그리고 며칠 전에 마트에 갔는데요. 유자청이 나와 있더군요. 제가 몸이 바닥이라서 이 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합니다. 용량은 대용량이라서 한동안 물리게 잘 먹을 듯합니다. 그리 그리하여 오늘은 유자청과 모과청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유자와 모과의 영양과 효능을 알아보고 싶군요...
🔶️ 모과청 만들기, 모과차 만드는 법 모과청 만들기, 모과차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마트를 갔어요. 과일을 사러 갔는데 과일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모과가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잘생긴 모과 3개를 담아서 집에 가져옵니다. 제가 가을만되면 꼭 가는 곳이 있어요. 현충사를 가는데요. 현충사는 모과나무가 참 많아요. 그래서 항상 탐을 내면서 침을 흘리며 쳐다보곤 했어요.ㅋ 그런데 현충사를 마지막으로 간 날에 아래의 사진처럼 큰 나무상자에 담아서 가져가도 된다고 쓰여 있더군요. 골라 봤지만 너무 썩은 거만 남아 있었어요. 결국은 포기하고 사진만 남겼지요. 모과향이 너무 좋아서 마트에서 구입하여 집에 놓았어요. 향이 진동할 거 같았지만 향이 맡으면 강해도 집안에 진동할 거란 생각은 착각이더군요. 그래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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