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산 곡교천 코스모스, 현충사 은행나무, 단풍나무 절정 시기 알아 맞추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지 가끔은 하늘이 아주 푸르릅니다. 며칠 전에 순간적으로 우리가 왜 살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하늘이 주는 위로라고 해야 할까요? 멋진 하늘은 많습니다. 파란 청명한 하늘, 노을 진 하늘, 구름이 두둥실 흘러가는 하늘, 붉은 태양에 물들어 붉게 타오르는 하늘 등 이런 하늘 때문에 살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예쁜 하늘을 쳐다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 떨어져 있어도 예쁜 하늘을 동시에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도 같은 하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갑자기 조하문의 '같은 하늘 아래'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이런 가..
여행/국내여행
2020. 9. 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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