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맛집] 육미관 고깃집 다녀왔어요
어제 그제 일요일 오후에 아들과 신랑과 외출을 합니다. 드라이브를 성환읍 쪽으로 갔어요. 가을이 많이 가고 있더군요. 이상하게 많이 아쉬워요. 하늘과 은행나무를 쳐다 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거 같습니다. 새삼스럽네요.ㅋㅋ 요즘은 날씨가 좋지가 않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첫눈도 내려서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이 쌓이고요.ㅎㅎ 가을이 가자마자 겨울이 왔네요. 실은 토요일 오후에 혼자서 현충사 은행나무 거리를 다녀왔었죠. 혼자서 운전을 해서 천안 구도심으로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리고 아산 은행나무길로 혼자서 운전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첨입니다. 천안에 오래 살아도 혼자서 생각을 하려고 운전을 해서 현충사로 가는 경우는 첨입니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 괜찮더군요. 곡교천..
리뷰/음식
2021. 11.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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