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중탕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집에 짐이 많은 거를 싫어했습니다. 심플한 거를 좋아합니다. 살림이 자꾸 느는 걸 좋아하지 않고요, 뭐든지 구입해서 시간이 얼마 지나면 사용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버리게 되니까 낭비잖아요. 그래서 가전제품 오쿠를 살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구입한지는 6개월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오쿠 좋다는 거는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몇 번 사용하다가 방치할까 봐서 고민했습니다. 요리를 하려는데 필요하지도 않았고, 구운 계란 만들 때도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요플레, 청국장 만들 때도 안 필요합니다. 단지 원액 만들기, 진액 만들기에 필요했습니다. 예전에는 좀 말랐습니다. 지금은 적당하다고 하지만 배부분은 살짝 불편하고요, 나잇살이 조금 붙어서 보기 좋다고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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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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