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는 체질 만들기]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높이기 안녕하세요? 저만 이렇게 세월이 빠른가요? 오늘이 벌써 불금입니다. 주말에 뭘 할까요? 아직 계획은 없는데요. 어제는 친구들이랑 도미노피자 부페에 가서 맛있게 피자를 먹었어요. 피자와 음료수, 샐러드 등을 먹었더니 배가 엄청 부르더군요. 운동하는 친구들과 점심을 먹었는데요. 다이어트를 해서 살 1~2kg을 빼놓아도 이런 밀가루 음식을 한 끼만 잘 먹으면 금방 도루묵 되잖아요.ㅋㅋ 지금까지 살면서 평생을 다이어트를 했지만 요즘처럼 하기 힘든 적은 없네요. 그 원인이 뭘까 생각을 해보면요. 일단은 입맛이 항상 좋고요. 또 소화력도 좋고요. 배변활동이 예전처럼 원활하지 않는 게 원인이네요. 과식을 해서 체중이 불어도 한 끼만 안 먹으면 자연스럽게 체중 조..
언제 행복했는가를 떠올려 보면 사소한 거에 행복을 느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제는 몸은 바쁘지 않아도 마음이 바쁜 세상에 살다 보니 행복도 느끼려고 애를 쓰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바쁜 세상이란 욕심이 많아지고 생각도 많고, 머리도 복잡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만족을 모르고 남과 비교하며 행동과 실천은 어려우면서 마음만 앞서가는 그런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부자들이 행복할까요? 꼭 그렇지가 않잖아요. 유명한 부자 연예인들만 봐도 잘못된 선택으로 운명을 달리하는 걸 보면 부자가 반드시 행복한 거는 아닌가 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 어릴때 빨래를 많이 삶았어요. 기저귀, 수건 등을 삶았는데요. 삶은 빨래를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을 하고 널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깨끗하게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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