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필드 향수는 새벽공기를 타고
향수를 좋아하는 저는 어릴 때부터 향수를 구입을 가끔 합니다.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 스승의 날 선물로 향수를 처음 구입하고는 향수를 몇 번씩이나 맡으면서 선물을 드렸어요. 향이 괜찮은지 선생님이 좋아할지 생각을 하면서 향기를 확인하는 거죠. 그러다가 대학교 때는 병에 예쁜 꽃과 잎이 그려진 허브향이 유행이었어요.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해서 뿌리고 얼마 지나면 사라지는 그런 퍼퓸이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미니 향수들,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 엘리자베스 레드 도어, 뿌아종, 샤넬 5, 구찌, 프라다 향수, 퍼품 등등을 사용했는데요. 아주 오래전꺼는 기억 안 나는 것도 있고요. 작은 미니 5~7개씩 들어있는 향수 set은 많이 모으다가 향이 독하거나 남자 향수 향이 나서 모두 쓰레기통으로 버렸고요. 신랑, ..
리뷰/용품
2020. 8.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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