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필드 향수는 새벽공기를 타고
향수를 좋아하는 저는 어릴 때부터 향수를 구입을 가끔 합니다.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 스승의 날 선물로 향수를 처음 구입하고는 향수를 몇 번씩이나 맡으면서 선물을 드렸어요. 향이 괜찮은지 선생님이 좋아할지 생각을 하면서 향기를 확인하는 거죠. 그러다가 대학교 때는 병에 예쁜 꽃과 잎이 그려진 허브향이 유행이었어요.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해서 뿌리고 얼마 지나면 사라지는 그런 퍼퓸이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미니 향수들,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 엘리자베스 레드 도어, 뿌아종, 샤넬 5, 구찌, 프라다 향수, 퍼품 등등을 사용했는데요. 아주 오래전꺼는 기억 안 나는 것도 있고요. 작은 미니 5~7개씩 들어있는 향수 set은 많이 모으다가 향이 독하거나 남자 향수 향이 나서 모두 쓰레기통으로 버렸고요. 신랑, ..
리뷰/용품
2020. 8. 10. 08: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대추차
- 천북굴단지
- 떡볶이 레시피
- 식초로 점빼기
- 천안맛집
- 욕실화 세척
- 당진 카페
- 소불고기 레시피
- 냉동 블루베리
- 전복죽 레시피
- 곰피 데치기
- 두부면 요리
- 누룽지 끓이는 법
- 쑥송편
- 샤인머스켓
- 훌랄라 치킨
- 매생이 굴국 끓이는 법
- 파김치 레시피
- 비둘기 퇴치법
- 갤럭시 탭 S7
- 돼지수육 만드는 방법
- 훌랄라 바베큐 치킨
- 옥수수 삶는법
- 두부면
- 가리비 찌는법
- 닭개장 레시피
- 옥수수 삶기
- 안연고
- 가리비 손질법
- 조지아 크래프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