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바삭하게~ 간단한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주말인데 모두들 어떻게 지내나요? 어딘가를 가지 않고 집에 있으니까 시간이 여유로운 느낌이 드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여행 떠나신 분들은 너무 좋을듯합니다. 어디에 있던지 재미나게 지내길 바라면서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부추전 만들어 먹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부추 한단을 사면 버리지 않고 다 먹기는 참 힘든데요. 그리고 부추가 쌀 때는 엄청 싸기도 하고요. 안 먹으면 가끔 생각나기도 하지요. 부추전이 가장 만만하기도 하고 만들기가 쉽고 대충 만들어도 다 맛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추는 해독 작용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부추김치를 담아 먹어도 맛은 있더군요. 오이소박이에 부추를 넣어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는 오이소박이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
일상/음식
2024. 1.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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