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맛 발암물질 안전한가요?
넓은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고 한쪽으로 계란찜 뚝배기, 버섯, 콩나물, 김치, 떡 등을 구워 먹는 식의 삼겹살집이 기억납니다. 예전에 한참 동안 유행했습니다. 삼겹살을 구운 뒤 토치로 불쇼를 해주기도 했죠. 먹태를 구울 때도 토치를 사용하기도 하죠. 토치를 사용하면 간편한 맛이 있어요. 요즘은 tv에서 음식 경연 프로를 보거나 불청, 편 스토랑 이런 곳에서도 토치로 음식의 불맛을 많이 내곤 하죠. 또 돼지 껍질의 털을 제거할 때도 당연히 토치로 제거합니다. 삼겹살, 소고기 구울 때도 직화구이가 몸에 안 좋다는 거는 예전부터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것도 tv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면 정말 맛있게 보이기는 합니다. 직화구이는 안이 익기 전에 겉이 타니까 발암물질도 쉽게 생길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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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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