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떡볶이 쌍용동점, 살구, 과자 한상자
살짝 흐린 수요일입니다. 어제 맛있게 먹었던 신전 떡볶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끔씩 먹고 싶을 때는 신전떡볶이에 전화해서 포장하러 가곤 합니다. 매일 먹는 밥이 먹기 싫을 때가 있어요. 아니면 tv에서 방송인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확 당기더라고요. 떡볶이는 남녀노소 한국 사람은 모두가 선호하는 분식인데요 어묵 튀김이랑 컵밥이랑 먹는 것을 아이가 좋아해서 포장하여 집에서 먹습니다. 맛은 중간맛으로 하고요. 적당히 매워서 맛있습니다. 밀떡이고요. 쌀떡도 좋지만 밀떡은 질기지 않아서 먹기가 편합니다. 매번 이 매장에서 포장을 하든가 아니면 홀에서 먹는데요. 저번에 한 번은 포장해와서 먹으려는 데 퍼져있는 거예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약간은 실망스럽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는 한동안 안 가게 되었..
리뷰/음식
2020. 7. 14. 17: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비둘기 퇴치법
- 조지아 크래프트
- 욕실화 세척
- 냉동 블루베리
- 쑥송편
- 매생이 굴국 끓이는 법
- 두부면
- 전복죽 레시피
- 안연고
- 샤인머스켓
- 누룽지 끓이는 법
- 곰피 데치기
- 식초로 점빼기
- 떡볶이 레시피
- 옥수수 삶기
- 천안맛집
- 돼지수육 만드는 방법
- 당진 카페
- 옥수수 삶는법
- 파김치 레시피
- 가리비 손질법
- 두부면 요리
- 갤럭시 탭 S7
- 훌랄라 바베큐 치킨
- 훌랄라 치킨
- 가리비 찌는법
- 천북굴단지
- 소불고기 레시피
- 닭개장 레시피
- 대추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