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채쌈 이렇게 먹으면 살도 안 찌고 너무 맛있어요~ 야채쌈 맛있게 먹으면서 살도 안찌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야채가 좋다는 거는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야채를 맛있게 준비해서 맛있게 먹는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야채만 먹으면 음식 맛이 덜하지요. 그래서 돼지고기 잡채 부위를 구입해서 같이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요. 야채를 각각 썰어서 볶아서 준비합니다. 야채를 볶아서 먹으면 거칠지않고 소화도 잘되고 맛도 더 좋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해서 이렇게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어요. 월남쌈 비슷하죠? 야채를 더 가늘게 썰어도 좋아요.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포만감 좋은 식사게 되..
여름 제철 음식 옥수수 삶는 법을 알아봅니다. 마트에 가면 옥수수가 많이 나왔더군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작은 옥수수 12개 4000원에 구입했어요. 6인용 압력솥에 삶아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 이어갑니다. 옥수수 삶는 법 작은 옥수수 12개 4000원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입 압력솥 6인용 뉴슈가 2큰술 구운 소금 1큰술 물 800ml 순서 압력솥에 물 400ml 담기 스텐볼에 물 400ml에 뉴슈가 2큰술, 구운소금 1큰술 녹이기 가볍게 씻은 옥수수를 양념물에 굴려서 압력솥에 담기 남은 양념물은 옥수수에 골고루 뿌려주기 강불로 끓이다가 추가 돌아가면 중불로 약 15분 정도 삶기 옥수수 고르는법 옥수수는 너무 딱딱한거는 딴지 오래된거라서 삶아도 맛이 없다. 옥수..
나이가 드니 입맛도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지네요.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치킨을 예전에는 무척 좋아했는데요. 지금은 예전만큼 좋아하지도 잘 먹지도 않습니다. 입맛이 변했어요. 어릴 때는 두부, 콩, 짜장면, 칼국수, 된장 등등 기피 음식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못 먹는 음식이 없는데요. 다 맛있기도 하고요. 입맛이 약간 변한 것도 있답니다. 작년부터 우렁쌈밥에 꽂혀서 식당에 사 먹으러 다녔는데요. 우렁쌈밥이 너무 맛있다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 식당을 좀 검색하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맛집을 몇 군데를 알아내서 찾아가서 먹곤 했답니다. 그러다가 직접 이렇게 만들어 먹게 되었는데요. 정말 맛있고 너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더군요. 저는 간단하고 쉬운 음식 위주로 만드는데요. 밥을 먹을 ..
얼마 전에 일본을 다녀와서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렸답니다. 한 번도 안 걸렸던 코로나에 걸려서 힘들었어요. 제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음식이 느끼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요. 일본은 맛있지만 좀 느끼하더군요. 초밥 먹은 접시를 보면 뭐라고 한마디 할지도 모릅니다. 실컷 잘 먹고 느끼하다니~ ㅋㅋ 잘 먹은 거는 잘 먹은 거고, 느끼한 거는 느끼한 거죠 ㅋㅋ 그래서 더 매운 떡볶이가 당기더군요. 신랑이랑 근처에 있는 엄떡에 가서 순대와 떡볶이를 처음으로 가서 사 먹어 봤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일본 음식이 느끼했던 이유인지 모르지만요.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더군요. 직접 가서도 먹고요. 재료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보았답니다. 엄떡은 밀가루떡이더군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 때는 쌀떡을 구입하게 됩니다. 요리하..
지인 소개로 아산맛집 죽순산장을 찾았어요. 우리 가족 4명이 간만에 외식을 했어요. 아들은 직장인이 되어서 따로 살고 딸은 대학을 다니느라 따로 살고 있어서 4명이 모여서 밖에서 밥을 먹는 거는 아주 드문 일이 되었답니다. 이날은 날씨가 무척 더웠어요. 죽순산장에 도착한 시간은 주말 11시 40분 정도. 대기번호 38번 우리 앞에 18팀이 있더군요. 주차장은 넓지만 손님이 많으니까 넓다란 느낌이 적게 들었어요. 더운 햇볕이 조금 비치는 벤치에 앉아서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저희 집에서 5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도로변에서는 보이지 않는 식당에 왠 손님이 이리도 많은지 참 신기했답니다. 아산 천안에 사는 분들은 꼭 한 번은 가도 좋은 맛집이라 생각이 드네요. 2명이 먹으면 많아요. 3인~4..
돼지껍데기 삶아서 구워 먹은 얘기를 해볼게요. 돼지껍데기를 좋아해서 3kg을 주문했어요. 가끔 생각은 있었지만 직접 주문해서 이렇게 만들어 먹는 거는 처음이네요. 고깃집에서 사 먹기만 했는데요. 직접 데쳐 양념 발라서 구워 먹는 거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별미라서 한 번 먹으면 계속 당기네요. 물리지도 않고요. 구워서 콩가루에 찍어서 먹었는데요. 어느 식당에서 먹는 거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집에서 저처럼 만들어서 술안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너무 좋으니까 한 번씩 만들어 드시길 바래요. 그럼 사진을 보면서 설명 이어갈게요. 돼지껍데기를 삶으려면 잡냄새를 없애야 하는데요. 냉동실에 있었던 대파, 생강, 마늘, 양파를 준비해요. 월계수잎 2장과 돼지껍데기 500g을 준비합니다. ..
얼마 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어요. 4일간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를 다녀왔어요. 일본은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했는데요. 일본의 거리가 조금 더 깨끗한 느낌이 들더군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관광도 많이 했어요. 호텔도 좋았고요. 가이드도 훌륭했죠. 그런데 갔다 와서 코로나에 걸려서 한동안 아팠답니다. 일본 음식은 맛있는 반면에 약간은 느끼한 맛에 고추장 째개, 떡볶이 같은 매콤한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고추장 찌개를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매콤, 칼칼함은 일본 음식의 느끼함을 싹 기억에서 지워 주더군요. 정말 저는 토종인지 한국 음식이 정말 잘 맞아요. 일본은 온천이 너무 좋더군요. 온천 호텔에서 아침, 밤에 온천을 많이 즐겼답니다. 그럼 영상 캡처한 사진과 계속 설명 이어갈게요..
도토리 가루로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었어요. 쉽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간단하지만 맛은 너무 좋군요. 도토리가루와 물의 비율을 1:6으로 섞어서 만드는 건데요.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이어갈게요. 도토리가루 뭉침이 있어서 채로 받쳐서 내려 주고 있어요. 가루가 부드러워야지 도토리묵 뭉침이 없이 잘 되거든요. 도토리가루와 물의 비율 1:6으로 맞추어요. 센 불로 한쪽 방향으로 저으면서 끓여주세요. 되직해지는 느낌이 오고 있어요. 소금 반수저와 참기름 1큰술을 넣어요. 중불로 한쪽 방향으로 저으면서 끓여줍니다. 색깔이 짙어지고 되직해질 때까지 약 5~7분 정도 끓여주세요. 불을 끄고 뚜껑을 닫고 3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유리그릇에 담아서 충분히 식혀주세요. 완전 탱글탱글 완성되었어요..
전복을 마트에서 보면 항상 유심히 보는 습관이 있어요. 전복을 좋아하니까 저렴한가 비싼가 아니면 품질이 좋은 게 있나 하고 유심히 봅니다. 사람들의 입맛은 다 달라서 제가 맛있다고 다 좋아하는 거는 아닌 거 같더군요. 하지만 제대로 된 전복죽 한 그릇 맛있게 먹는 거 싫어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 듯합니다. 가끔씩 몸이 허할때가 있어요. 전 그러면 전복죽이든 아니면 전복삼계탕을 즐겨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전복 내장 듬뿍 들어간 전복죽은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으라고 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무척이나 더워진 여름에 시원한 전복죽 한그릇 보양식으로 만들어 먹는 거 추천하고 싶군요. 제주도에서 먹었던 전복죽 생각을 한번 하기도 합니다. 전복물회, 전복죽을 제주도에서 맛있게 먹고 싶네요.ㅎㅎㅎ 마트에서 6마..
인터넷 쇼핑 좋아하나요? 저는 쇼핑은 모두 좋아하는데요.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어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데요. 항상 네이버에서 쇼핑과 검색을 즐겨하곤 했어요. 쇼핑은 네이버 최저가로 구입하는 걸 좋아했었죠. 가끔은 쿠팡, 티몬도 이용하기도 했지만요. 인터넷 쇼핑의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어요. 직접 실물을 확인을 못하니까 취향대로 고르는거는 쉬운 거는 아니더군요. 특히 신발은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발이 예민해서 신발 고르는 게 어려운데요. 신발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고르는 게 제일 좋더군요. 옷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착용해보고 고르는 게 좋긴 하죠. 하지만 인터넷에서 잘 살펴보고 고르면 신발만큼은 어렵지는 않아요.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주문하면 엄청 알뜰하..
비 오는 연휴 어떻게 잘 지내고 있나요? 날씨가 많이 더워진 5월 말에 생각나는 메뉴가 있어서 만들어 먹었어요. 그게 바로 쫄면인데요. 우리 이웃님들은 쫄면 좋아하나요? 전 어릴 때부터 이 쫄면이 좋아서 가끔씩 먹고 있는데요. 여름이 되면 더 맛있는 메뉴인 거 같아요. 그럼 캡처 사진과 함께 과정을 보실게요. 양념장은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찬물에 2번 헹구어 꼭 짜서 접시에 담아요. 콩나물, 계란도 넉넉히 삶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요. 야채도 미리 채를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으면 좋아요. 쫄면은 질리지 않아서 몇 번 더 먹어도 맛있더군요. 완성입니다! 더운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쫄면! 이웃님들도 만들어 드셔 보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투명수채화입니다. 예전에 욕실화 세척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바닥이 막힌 슬리퍼로 세척을 했었고요. 오늘은 바닥이 뚫린 슬리퍼로 세척을 하려고 합니다. 적당한 락스를 사용해서 세척하니 모두 다 깨끗하게 잘 되었는데요. 이 방법을 몰랐을 때에는 더러워지면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을 보면서 방법을 알아볼게요. 딱 정해진 거는 없지만 대략 이 정도 비율이면 락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 세척도 잘되는 거 같더군요. 티친님들도 더러워진 슬리퍼 버리지 말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오래도록 새것처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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