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맛집] 집으로 횟집 주소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1로 165-1 에어컨 빵빵 실내는 넓음 주차는 쉬움 서산 맛집 집으로 횟집을 다녀왔어요. 이곳은 예전부터 가끔 가던 단골집인데요. 여전히 맛도 좋고 경치도 변함없더군요. 민물장어도 좋아하지만 바닷장어도 좋아하는데요. 저처럼 장어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특히 더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저희 집에서 가깝지는 않아요. 자차로 1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데요. 멀지도 않은 거리예요. 가끔 드라이브하면서 점심을 먹으러 가곤 합니다. 가격은 파장찌개 소자 3만원 2인이 먹기에 충분하고요. 밥은 별도로 시켜야 해요. 신랑은 장어를 좋아하지 않아도 맛있다고 합니다. 서산 쪽으로 가면 바닷장어 맛집이 몇 군데 있는데요. 그중의 한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근처..
지인 소개로 아산맛집 죽순산장을 찾았어요. 우리 가족 4명이 간만에 외식을 했어요. 아들은 직장인이 되어서 따로 살고 딸은 대학을 다니느라 따로 살고 있어서 4명이 모여서 밖에서 밥을 먹는 거는 아주 드문 일이 되었답니다. 이날은 날씨가 무척 더웠어요. 죽순산장에 도착한 시간은 주말 11시 40분 정도. 대기번호 38번 우리 앞에 18팀이 있더군요. 주차장은 넓지만 손님이 많으니까 넓다란 느낌이 적게 들었어요. 더운 햇볕이 조금 비치는 벤치에 앉아서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저희 집에서 5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도로변에서는 보이지 않는 식당에 왠 손님이 이리도 많은지 참 신기했답니다. 아산 천안에 사는 분들은 꼭 한 번은 가도 좋은 맛집이라 생각이 드네요. 2명이 먹으면 많아요. 3인~4..
우렁이 쌈밥 좋아하나요? 우렁이 쌈장에 상추쌈도 싸 먹기도 하고요. 밥이랑 간단히 비벼먹기도 하는 우렁쌈장. 참 맛있잖아요. 별미인데요. 된장찌개랑은 조금 다르면서 독특하게 맛있는 우렁쌈장~ 얼마 전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리뷰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사진 몇 장과 소개해 볼게요. 충청도에 위치한 삽교근처에 있는 식당입니다. 옛날 우렁이 식당을 방문합니다. 줄이 그런대로 길더군요. 30분은 기다려서 우리 차례가 왔어요. 그래서 참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 동네는 우렁쌈밥집이 여러 군데 있어요. 그중의 한 군데를 방문했어요. 쌀쌀한 날씨여서 저는 차에 있고 신랑이 줄을 서 있다가 차례가 와서 같이 들어 갔었죠. 그 후로 2번 더 가서 먹었네요. 저의 집에서 바람 쐬러 가기 좋은 거리라서 드라이브 가는 겸 밥..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방콕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눈 오던 날 집에서 김밥을 말아먹었거든요. 여적 먹어본 김밥 중에 단연 최고였답니다. 자화자찬이네요.ㅎㅎ 가끔은 용서를 해주세요. 탁월하게 맛이 날 때가 있잖아요. 깜놀했답니다.ㅋㅋ 이렇게 기본 재료만으로 해도 너무 맛있어서 다 먹으라도 먹겠더군요.ㅎㅎ 배가 많이 고픈 것도 아닌데 너무 맛있었지만, 다이어트 관계로 한 줄 밖에 먹지 못했답니다.ㅠ 기본에 충실해서 말았더니 정말 맛있더군요. 대충 해서 가끔 만들어 먹다가 기본에만 충실해서 말았더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이 완성되었답니다. 예쁘게는 말지는 못하지만요. 맛은 제가 먹어본 김밥 중에서 제일 맛있는 김밥이었답니다. 뭐든..
가성비 좋은 비달 사순 에어 스타일러 리뷰할게요. 구입한지는 몇 개월 되었어요. 별생각 없이 사용하긴 했어요.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머리끝에 힘을 주었는데요. 새삼스럽게 너무 맘에 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리뷰를 합니다. 다이슨은 너무 비싸고요. 뭔가를 구입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었는데요. 너무 만족스럽군요. 머리카락도 손상되지않고 너무 예쁘게 연출이 되는군요. 앞으로는 자주 활용할 거 같네요. 외출할 때마다 이걸로 모양을 내야겠어요. C컬을 만들었는데요. 밖으로 살짝 뒤집어지면서 만족스럽게 연출이 되는군요. 그리고 이 제품은 엄청 가볍고요. 처음에는 약품 냄새는 조금 나지만요. 나머지는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추가하자면 자꾸 연습을 해야 합니다. 유튜브에 영상이 있더군요. 잘하는 분들 영상을 참조..
최근에 도마를 구입합니다. 예쁘고 단단하면서 실용적이고 또, 경제적인 도마를 물색합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도마를 발견했죠. 바로 티크 도마인데요. 제게는 예전에 선물로 받은 티크 도마가 하나가 있긴 하죠. 무척 단단하고 칼자국도 덜 생겨서 은근히 맘에 들어하고 있었는데요. 단지 빵 도마라서 너무 작았었죠. 그러다가 단디맘 티크 도마를 주문합니다. 색깔은 예전에 선물 받았던 도마 색이랑은 달랐지만 이것도 꽤 맘에 듭니다. 위의 사진처럼 포장도 근사하게 오더군요. 사포도 포함해서 주시고요. 하여튼 이래저래 기분 좋았습니다. 상표가 각인되어서 매력있고요. 도마당 하나씩 이렇게 각인도 해줍니다. 위의 문구는 제가 신청한 거라서 저에게만 있는 도마가 되었답니다. 가격은 둘이 합해서 2만 5천 원 정도 합니다..
유선 청소기를 사용하다가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면 유선청소기를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얼마 전에는 차이슨 청소기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1년 6개월 사용하니까 배터리를 교체해야 되었어요. 배터리는 약 4만 원 정도 하는데요. 그냥 맘에 안 들어서 폐가전 수거업체를 통해서 버리게 되었답니다. 유선청소기는 한 개는 비상용으로 갖고 있고요. 좀 가성비 좋으면서 가볍고 저렴한 청소기를 찾게 되었어요. 그리 그리하여 이 청소기를 구입했습니다. 총 3개를 구입합니다. 쿠팡에서 가격은 4만 원이 좀 안 되는 가격에 구입합니다. 하나는 제가 사용하고요. 하나는 딸 자취방에 주고요. 또 하나는 친정에 보내주었답니다. 이 청소기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고정하는 장치가 별도로 없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 외는 아주..
코다리찜은 어릴 때 많이 먹던 음식인데요. 결혼하고는 잘 먹지는 않았어요. 왜냐면요. 어릴 때 너무 많이 먹었던 음식이라서 질렸던 거죠. 부모님이 생선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많이 먹고 자랐는데요. 좋아하지는 않지만 결국은 찾게 되는 음식이 되었어요. 말이 좀 이상합니다 ㅋㅋ 예전에 많이 먹었던 음식이 맛있다고 머리가 기억하고 있더군요.ㅋ 하루는 볼 일을 보러 한양을 다녀오던 길. 랑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평택으로 고고. 지인 가게로 향합니다. 급가서, 기대 없이, 걱정 반으로 갑니다. 지인은 안 계시더군요. 랑이랑 둘이 시켜서 먹었는데요. 깜짝 놀랍니다. 왜냐고요? ㅎㅎㅎㅎㅎ 너무 맛있어서 깜놀했죠.ㅎㅎㅎ 깔끔하게 한 상 나오는데요. 솔직히 친정 엄마 꺼보다 더 맛있습니다.ㅋㅋ 해초류 종류도 몇 가지 나..
안녕하세요? 티친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ㅎㅎ 다들 별고 없으셨죠? 가끔은 이렇게 글도 쓰려고 합니다. 게으른 탓도 있지만요, 요즘 제가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어요. 이 시국에 어디도 맘대로 못 가고 답답하고 그렇다고 매장을 오픈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자격증을 하나 취득하려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랑 담쌓고 살았는데요~ 100세까지 살려면 지금부터라고 준비해야겠더군요. 어릴 때는 날씨가 좋아서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집에 갇혀 있는 게 아깝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어요. 날씨가 좋은데 공부란 걸 하는 게 시간이 아깝더군요???? 그러다가 세월이 다 갔죠~ 젊었을 때 자신에 대해서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서 앞날을 철저하게 대비해야 되는데 말이죠. 나이가 드니까 일을 하고는 싶은데요. 능력이 없으니 ..
추운 겨울 날씨에 건강히 계신가요? 저는 지난 토요일에 천북 굴단지를 다녀왔어요. 사실은 얼마전에도 지인들과 다녀오기도 했지요. 천북 굴단지는 통영굴이랑 함께 아주 유명한대요. 이곳은 굴찜과 굴구이도 맛있고요. 천수만의 풍경도 멋진 곳이에요. 안 가봤으면 꼭 한 번은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총 4번째 방문했는데요. 굴찜 가격은 삽교천 조개구이보다 저렴하면서 맛은 더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좀 가까웠으면 자주 가고픈 곳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우리가 찾은 토요일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주차도 어려웠습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너무 좋았고요. 약간은 춥기도 했지만요. 기분 전환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 사진입니다. 일몰이 지는 낙조의 풍경입..
저도 최근에 이사를 했지만요. 제 딸아이도 만기가 되어서 전세를 다시 구해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서울로 급 다녀왔네요. 제 딸은 서울에서 대학 3학년에 올라가거든요. 전세 만기 2년이 되어서 좀 윤택한 원룸으로 옮겨 달라고 해서 학교 앞으로 원룸을 다시 계약합니다. 신축 원룸을 과감하게 플렉스했네요. 그러느라 서울에서 딸과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던 곳이 롯데몰 만석장입니다. 롯데몰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으려고 골라서 들어갔던 곳 만석장은 한정식집이더군요.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한식이 더 맛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진을 다양하게 찍을 수는 없었어요. 손님이 많더군요. 인천공항에서도 본 듯한 스타일이었는데요. 검색하니까 인천공항에도 체인점이 있더군요. 저는 순두부찌개 백반, 제 딸은 비지찌개를 먹었어요. ..
이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우연히 1+1 하는 전복죽을 구입했어요. 가격은 2봉지에 3480원입니다. 가격이 적당한 듯했고요. 전복죽을 좋아하니까 먹고 싶어서 구입했는데요. 요즘 장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던 찰나라서 잘 먹었습니다. 맛이 짭짤하면서 맛있더군요. 전복은 마른 전복을 사용한 느낌이지만요. 상당히 많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다른 죽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오뚜기는 라면도 맛나게 만들지만요~ 죽도 맛있게 잘 만드네요. 1인분 양이고요. 봉지를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 조금 넘게 돌려서 먹었더니 아주 좋군요. 전복과 새송이, 표고버섯이 잘 씹히고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조리방법이 잘 나와 있습니다. 전자렌지에 봉지 상단을 뜯어서 3분 30초 돌려서 먹었더니 따끈하고 맛있어요. 전..
- Total
- Today
- Yesterday
- 샤인머스켓
- 가리비 손질법
- 곰피 데치기
- 천북굴단지
- 안연고
- 당진 카페
- 훌랄라 치킨
- 누룽지 끓이는 법
- 쑥송편
- 두부면 요리
- 옥수수 삶기
- 식초로 점빼기
- 욕실화 세척
- 닭개장 레시피
- 두부면
- 비둘기 퇴치법
- 훌랄라 바베큐 치킨
- 갤럭시 탭 S7
- 매생이 굴국 끓이는 법
- 소불고기 레시피
- 파김치 레시피
- 떡볶이 레시피
- 가리비 찌는법
- 천안맛집
- 전복죽 레시피
- 대추차
- 냉동 블루베리
- 돼지수육 만드는 방법
- 옥수수 삶는법
- 조지아 크래프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