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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낙원갈비집 불당점

 

토요일 저녁에 밥 먹으러 동네로 나갔습니다. 낙원 갈비집이라는 고깃집인데요, 맛도 좋고 가성비도 괜찮아서 소개해봅니다. 

가게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오늘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고기 맛도 괜찮고 셀프바도 잘되어 있어서 한 번은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고기 2인분을 주문하니까 이렇게 세팅이 됩니다. 명이나물, 양파채, 상추, 깻잎, 헛개나무차, 샤부샤부 등등.

차돌박이 샤부샤부도 나오네요. 전기레인지에 놓아줍니다. 색다른 모습입니다. 제가 잘 가는 쌈촌의 쇠고기 샤부샤부가 생각납니다.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새콤달콤 양파채도 나오고요. 입맛에 잘 맞네요. 셀프바도 있으니까 모자라면 리필하면 됩니다.

우리가 주문한 본갈비 2인분 500g입니다. 다음부터는 뼈 없는 갈비살로 시켜야겠어요. 뼈 포함 1인분 250g이네요. 살도 없는 뼈 왜 주나요?ㅋㅋ 갈비니까 뼈가 있는거네요. 메뉴를 다시보니 본갈비네요. 자세히 읽지도 않고 시켰어요.ㅋ

헛개나무차와 상추,깻잎도 기본 세팅이 됩니다. 양념 맛간장도 주고요.

고기랑 배합이 너무 잘 맞는 명이나물도 나옵니다. 명이나물은 항상 맛있습니다.

소금, 깨, 고추냉이도 나오고요. 고기를 양파채랑 먹고, 쌈을 싸 먹으니까 잘 안 먹게 됩니다.ㅎ

양념 맛간장 소스도 맛있네요.ㅎ

참숯 비슷한 숯을 넣어주고 본갈비를 올려봅니다. 소고기는 금방 타서 많이 못 올립니다.

갈비에 붙은 살은 거의 없어요.ㅠ 그리고 닥트가 많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도 환기가 미흡합니다. 연기가 많으면 정신이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대를 잘 골라서 가야겠어요.

당귀, 배추, 깻잎, 쑥갓, 고추, 마늘 등등 다양한 쌈야채는 마음에 쏙 듭니다.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샤부샤부에 칼국수와 버섯, 청경채를 듬뿍 넣었습니다. 국물이 부족하면 리필할 수 있습니다. 셀프바에 육수가 있습니다. 국물 맛은 아주 좋아요.^^  아무리 봐도 쌈촌이랑 비슷합니다. 국수 먹고 밥, 계란, 김가루, 참기름 조금 넣어서 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배불러서 패스했습니다.

무김치, 백김치 볶음도 너무 맛있네요. 무김치는 병천 순대국밥집에서 먹었던 맛입니다. 새콤 달콤 아주 맛나요,ㅎㅎ

칼국수 샤부샤부는 칼국수 조금 넣어야겠어요. 양이 자꾸 불어나네요. 조금만 먹고 쇠고기 버섯죽을 끓여 먹을걸 후회됩니다. 쫄깃한 칼국수 먹으러 비 올 때 한번 더와야겠습니다.

간장게장이 작지만 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처음 오니까 어리바리해서 꼼꼼히 못 먹었습니다.ㅋ

직화구이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덥고 연기도 많이 나고 매장 안에 환기가 안되어서 뿌옇게 연기가 많이 보였습니다. 이점이 너무 아쉽고 개선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직원들도 지치는지 벨을 눌러도 오지를 않습니다.ㅠ 이점도 아쉽고요.ㅠ

아이스크림 서비스도 있습니다.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ㅎ 조금만 신경 쓰면 대박집 될 거 같습니다.^^

낙원 갈비집 불당점 메뉴입니다. 담에는 갈비살로 찜합니다. 한번 더 가보겠습니다. 단골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ㅋㅋ

후식도 맛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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